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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y 21, 2011

41.山澤損 산택손 ㅡ 주역 괘풀이

41.山 澤     산택손 ; 뫼산, 못택.덜어낼손, 산 밑에 못이 있는 것이 <손괘>의 모양이다.<>은 아래 것을 덜어서 위에 보태는 것을 나타내는 모양이다.위를 향한 봉사를 가르친다.

*줄거리
<>괘는 믿음을 가지고 진리를 지켜 성의가 있으면 크게 길할 수 있고 허물은 없다.꾸준한 마음을 가지고 변함없이 앞으로 나아가면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다.문제는 형식에 있지 않고 성의에 있다.성의만 있다면 두개의 대나무 그릇에 음식을 담은 간소한 제사 음식만으로도 신에게 제사를 지낼 수 있다.
1.손은 아래것을 덜어서 위에 보태는 것이므로 그 방법이 항상 위를 향하는 것이다.믿음을 가지고 덜어서 보태면 바르게 추진하는 것이므로 길하지 허물은 없다.세상 일을 정직하게 하는 것이므로 앞으로 나아가도 이익만 있을 것이다.두개의 대나무 그릇으로 제사를 지낼 수 있느냐는 의문도 제기할 수는 있으나, 두개의 대나무 그릇으로 때에 따라서는 제사를 지낼 수도 있고,굳셈을 덜어서 부드러운 것을 보태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덜어 내는 것,보태는 것,물건이 차는 것,물건이 비는 것은 천지 자연의 이치이므로 때에 따라서 행하여 지는 것이다.
2.산 밑에 못이 있는 모양이므로 군자는 이 모양을 보고 성냄을 징계하고 욕심을 억제하여 목적를 향한 목표를 이룰 것을 생각한다.

*도형의 설명
ㅡ 양일,1,1,
ㅡ 양이,2,2,
-- 음삼,3,3,
-- 음사,4,4,
-- 음오,5,5,
 양육,6,6
산택손의 형상을 살펴보면 하괘의 제3효는 음효로서 그 모습이 상괘의 제4, 5효에 보태주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그러므로 아래 것을 덜어서 위에 보탠다고한 것이다. 그리고 하효의 제3효는 1,2효의 강효가 연속된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어 마치 강효의 하나를 떼내어 유효로 만들어 위 괘에 보태주고 있는 것 같이 보이므로 강을 덜어서 유를 보탠다고 풀이한 것이다.

*아파트 이야기
1(양일) ; 자신의 일을 그만두고 빨리 달려가 봉사하라.그리하면 웃사람과 뜻이 합하게 되어 허물이 없으리라. 그러나 나를 희생하여 남에게 봉사하는 일도 사리를 참작하여 지나침이 없어야 한다.
2(양이) ; 그런 다음에 중용의 도를 지켜 변함이 없으면 만사가 순조로우리라 함부로 앞으로 내달으면 흉하리라.이 경우에 자신을 지키는 일은 자신에게 손실을 가져오지 않고 남에게 보탬을 주는 일이 되어야 한다
3(음삼) ; 세 사람이 통행을 하면 의심이 생겨 그중 한 사람을 잃게 된다.혼자서 가면 벗을 얻어 서로 협력할 수있다.
4(음사) ;병을 치료하듯이 스스로 반성하여 자신의 결점을 고치라. 옳은 일은 빨리할 수록 기쁨이 있고 허물이 없다.
5(음오) ; 누군가 그를 도와 유익하게 한다. 어떤 영검한 거북점도 이 길한 것을 틀린다고는 못할 것이다.하느님이 보호하시니 크게 길할 것이다
6(양육) ; 크게 뜻을 얻으니 희생없이 공헌할 수 있다.바른 도리를 지켜 변함이 없으면 길하리라.제 집 일은 돌보지 않고 나라일에만 충성을 바치는 신하를 얻으니, 나라에 큰 경륜을 크게 수행하여도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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