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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y 21, 2011

39.水山蹇 수산건 ㅡ주역의 괘풀이

39.水 물수 山 뫼산 蹇 절름발이건 수산건 ; 물과 산 그리고 절름발이 즉 균형이 맞지 않아서 인간이 살기에는 험난하다고 표현하고 있다.큰 강과 큰 산이 겹쳐 있어서 인간이 살기에는 알맞지 않다고 풀이하고 있다.

*괘의 줄거리
<건괘>는 서남쪽 평야 지대로 가면 삶의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으나,동북쪽 산악지대로 가면 삶이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현명한 어진이의 의견을 따르면 험난을 극복하고 앞으로 발전하여 나아갈 수 있다.1.<건괘>는 험난을 나타낸다.험난한 것을 보고 능히 가던 길을 멈추는 자는 그야말로 지혜있는 사람이다.<건괘>는 말한다. 평야지대로 가면 만사 형통이다. 그러나 산악지대로 가면 불리하다.어진이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나아가면 공을 세울 수 있어 삶이 풍요로워진다. 권력자라도 바른길을 지켜 변함이 없으면  길하다 또한 나라도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다.이와 같이 <건괘> 대처하는 것은 중대한 일이다.2.험한 산위에 급류가 흐르고 있다.훌륭한 사람은 이러한 사항이라면 멈춰서서 자신을 반성하고 수양으로서 덕을 쌓는다.

*괘의 모양
-- 6,3개의 효를 합쳐서 산을 의미,
5,3개의 효를 합쳐서 산을 의미,
-- 4,3개의 효를 합쳐서 산을 의미,
 3,3개의 효를 합쳐서 강을 의미,
-- 2,3개의 효를 합쳐서 강을 의미,
-- 1,3개의 효를 합쳐서 강을 의미,

*아파트 이야기
음일(1) ;나아가면 험난하고 물러나면 명예가 생긴다.때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음이(2) ;임금의 신하된 몸이기에 무진 고생을 다하건만 마침내 웜망하지 않는다.내 몸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고 임금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양삼(3) ;나아가면 험난이 있다.물러나와 반성한다.스스로 바른 도리를 지켜 마음으로 기뻐한다.
음사(4) ; 나아가면 험난이 있다.물러나와  여러 사람과 협력한다. 국가의 중요한 지위에 있어서 그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양오(5) ;크게 험난에 직면하였으나 스스로 바른 도리를 지켜 절도를 어기지 아니하면 벗이 와서 협력한다.
음육(6) ;이제 맨 꼭대기에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물러나 아래 사람들고 협력하면 큰 성과를 걷을 수도 있다.훌륭하고 존귀한 왕을 쫓으면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다.

*붙임
여기에서 표현하고 있는 험난은 보통 이만 저만한 험난이 아니다. 험난중에 험난을 의미한다. 여기에 깍아 세운 듯힌 천 길 절벽이 있고, 그 위에 다시 가파르고 날카롭고 하늘을 찌를 듯한 높은 봉우리들이 겹겹으로 겹쳐 서 있는 쳐다 보기만 하여도 숨이 막히는 그러한 험난한 산이 있어서 앞 길을 가로 막는다고 생각하여 보자 그것은 이미 오를 수도 넘을 수도 없는 절망의 장벽이 아닐 수 없다.또한 산 너머에는 강이 있다.수심은 깊고 물결은 사납다.검푸른 급류가 소용돌이 치며 쏜 살 같이 흐른다.이렇게 무섭고 험난한 난관에 봉착하였을 때 인간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주역>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험난이 앞에 있다. 험난한 것을 보고 능히 가던 길을 멈추는 자는 지혜있는 사람이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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