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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0, 2011

더 넓고 큰 우주로 ㅡ 주역 풀이

31.澤 못택 山 산산 咸 다함 卦 점괘괘 택산함괘
못과 산이 서로 책임을 다 한다. 못이 정성을 다하여 산을 위한 일을 한다. 산이 정성을 다하여 못을 위한 일을 한다.못이 산에 대하여 좋게 느끼고 산도 못에 대하여 좋게 느낀다. 못과 산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고 협력한다.무슨 일이던지 안될 수 없다.젊은 여자 앞에서 남자가 사랑을 청하는 괘 모양이라고 할 수도 있다.

*줄거리 ㅡ 전체적 이야기
<咸 함>은 형통하는 것이다. 한결같이 변함없이 나아가면 틀림없이 좋아진다.여자에게 결혼을 청하여도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다.
1. <咸 함>은 느낀다는 뜻이다.부드러움을 나타내는 상괘인 음괘가 위에 있고 강함을 나타내는 하괘인 양괘가 아래에 있다. 음 양의 두 에네르기가 서로 감응하여 사랑하고 협조한다.남자는 변함없는 사랑을 맹세히고 여자는 즐겁게 받아드린다.남자는 여자의 인격을 존중하여 스스로 저자세를 갖는다.그러함으로써 만사가 형통한다.한결같이 하여 변하지 아니하면 행복할 수 있다.결혼하여도 앞 날이 길할 뿐이다.하늘과 땅이 서로 어울려서 만물이 잘자라고 어진이는 세상 인심을 따뜻하게 하여 천하가 평화 스러워진다. 하늘과 땅의 어울리는 이치를 깊이 살펴서 알아 천지 만물의 마음을 다 볼 수 있는 것이다.
2. 산위에 못이 있는 것이 <함>괘이다. 위에 있는 산의 마음은 아래로 내려와 못을 사랑하고, 아래에 있는 못은 위로 올라가 산을 돕게 된다.그렇게 함으로써 산의 마음과 못의 마음은 서로 합할 수 있다.서로의 마음이 어울리게 됨으로써 이 괘를 보는 어진이는 진실한 마음으로 타인을 받아드리게 된다.

*도형 설명
-- 6층,6효 상괘이며 음괘
ㅡ 5층,5효 상괘이며 음괘
ㅡ 4층,4효 상괘이며 음괘이면서 물을 상징함
....
ㅡ 3층,3효 하괘이며 양괘
-- 2층,2효 하괘이며 양괘
-- 1층,1효 하괘이며 양괘이며 산을 상징함
4,5,6효를 합쳐서 상괘이며 음괘라고도 부르며 여자를 상징한다.1,2,3효를 합쳐서 하괘이며 양괘라고도부르며 남자를 상징한다. <함>괘는 부드러움을 나타내는 음괘가 위에 있고 용기를 나타내는 양괘가 아래에 있다.음 양의 두 괘가 정성을 다하고 사랑을 느끼고 있는 형태이다.

*아파트 이야기
일음 (1층) ; 엄지 발가락에 느낌이 간다.남의 마음에 감응을 바라건만 그이의 느끼는 정도는 미미하여 마음이 딴 곳에 있다.
이음 (2층) ; 다리의 장딴지에 느낌이 간다.아직 그이의 마음에 별다른 감응을 얻지 못하여 창피하다.비록 창피하게 살고 있지만은 몸은 건강하다.초조하게 서두르지 말고 자연스러운 진전에 순응하면 해로움은 없다.
삼양 (3층) ; 허벅다리에 느낌이 온다.그이의 감응이 상당한 심도에 이르렀으나 아직은 그만하면 충분하다고 마음이 안주할 만한 정도에는 이르지 못하였다. 자신의 애정을 굳게 가진체 그이의 마음에 움직임에 따라 갈 뿐이다.함부로 맹진하면 비난을 받아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질 수도 있다.
사양 (4층) ; 꾸준한 일편단심 변함이 없으면 그 정성이 님의 마음에 해로운 느낌을 줄 리는 없다.후회하는 일은 없어지고 기쁜 일만 있을 것이다.아직은 충분한 커다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으나 정성된 마음으로 부지런히 추종하여 왕래하면 마침내 벗은 내 뜻을 쫒게 된다.
오양 (5층) ; 등살에 감촉을 느낄 정도다.이제는 자족을 알 수 있는 몸이 되었으니 세상을 사랑해야한다. 어느 한 곳에 애정을 집중하는 일은 없다. 마음도 그렇다.후회함도 없다.
육음 (6층) ; 뺨과 혀로 느낌을 가질려고 한다. 뺨에 감촉하는 것은 형식적인 것이요 혀로 감촉하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것이니 성의가 없다. 이미 정열은 식고 형식만 남았을 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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