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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2, 2011

더 넓고 큰 우주 나라로 ㅡ 주역 풀이

29. 坎爲水卦 구멍감 또는 험할감, 할위,물수,점괘괘 감위수괘
험한 것이 물이고 물이 험하다.험한 것이 겹친 것이다.험한 것이 심한 물은 장마로 인한 홍수,깊은 연못으로 떨어지는 물 등, 인간을 공포에 떨게하는 것이니,그것이 단 한번의 시련 일지라도 이미 견디기 어려운 것이다.이것이 감위수괘이다.사람인 경우에 인생의 험악한 고비와 심각한 불우의 경지에 놓여 있는 것이다.주역은 말한다. 천지 자연과 인간 만사의 운행 법칙은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는 진리를 ..... 어떤 것도 변치 않는 것이 없다. 영원한 종말이란 있을 수 없다. 벽은 뚫을 수 있고 뚫어지는 것이다.주역의 해결 방법이지.

*줄거리
<감위수>괘는 험악하고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그러나 인간이 마음의 중심을 잡고 믿음이 있고, 앞으로 위로 향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1.<감위수>괘는 겹친 어려움이 생긴다고 말한다.그러나 물은 흐르는 것이며 절대 넘치지 않으므로 앞으로 나아가는데 위험이 있어도 그 믿음을 잃지 않으면 이낙ㄴ의 마음에 강함이 있어서 형통하게 되어 공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하늘은 위험이 있어 오르지 못하고 땅위의 험난한 곳은 산, 강,언덕, 계곡이 있으며 ,국가와 정부도 산,강,언덕,계곡을 이용하여 위험을 막으며 나라를 지킨다.험난한 것은 그 때, 그 때에 따라 대처하면 그 효용이 막대하여진다.
2.어진이는 홍수같은 것이 오래 이어지면 마음에 조바심을 갖지 않고 마음을 닦으며 심성을 바로 잡는 교육에 전념한다.

*도형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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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위는 감괘이면서 상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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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아래도 감괘이면서 하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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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괘도 물, 하괘도 물이니 물이 겹친다고 말한다.상,하괘가 협조하여 돕는 것이 아니라 상,하괘가 합쳐서 험난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이도형에서 주역의 가르침이 있다.물은 험난하다.그러나 먼저 그 물의 본성을 알아야 한다.물은 구멍만 있으면 흘러 나간다.물은 차서 넘치도록 기다리고 있지를 않는다. 그리고 물은 어떠한 경우에도 낮은 곳으로 흐른다.이러한 물의 성질을 알면 거기에 대처하는 방법도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사리와 상황을 바로 파악하라는 말이다.직면하고 있는 위난의 본질을 먼저 규명하라는 가르침인 것이다.
그리고 마음속에 강강한 신념을 가지고 흔들리지 말며, 성의를 변하지 않고 전진하면 난관을 돌파할 수 있고 앞 길에 성공이 있어 남의 존경과 찬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고 있다.

*아파트 이야기
음일 (1층) ; 물이 자꾸 자꾸 내려와 구덩이에 넘친다.흉하다.물이 거듭 닥쳐 들어 오는 것은 생활을 잃게 된 것이니,앞 길에 한결같이 영원함이 없다.
양이 (2층) ; 구덩이가 위험에 처해 있다.위험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면 적은 위로는 된다. 구하는 것이 적어서 완전히 위험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음삼 (3층) ; 위험한 것이 앞 뿐만이 아니라 사방이니,위험 위에 큰 장애가 있다.큰 구덩이에 빠졌으니 구하려고 수단을 쓰는 것 보다 정신을 차려야지 물 구덩이에 빠졌어도 마침내 헤여 나오게 된다.
음사 (4층) ; 예의와 절차에서 조금은 벗어난다해도 스스로 검소하고 간이하게 생활하면 부드러움과 강함이 어울려 마침내 허물이 없다.
양오 (5층) ; 험난한 상태가 위험에 이르지 않고 공경과 평화를 가지고 있으면 어진이의 마음이 흡족하지는 않아도 허물은 없다.
음육 (6층) ; 몸이 끈으로 묶이어져 가시덩굴 속에 있는 것과 같다. 마음에 중심을 잃어 오랫동안 흉할 것이다.

*생각
LEGO 조각으로 우주 왕복선을 만들었다.만드는데 지루하지 않게,열심히 하도록, 싫어도 끝까지 하게,복잡하지만 할 수록 흥미가 생기게,어려운 것 같지만 쉬운 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거,목표가 있어 길을 안 잃고,자신도 잃지 않고, 왜 세상에서 제일 기발한 장난감인지를 알 수 있었다.
LEGO 조각은 더 나눌 수 없는 특성을 지녔지,또 그 형태나 크기가 다르고, 질이 견고해서, 그 속으로 다른 아무것도 침투할 수가 없다. 게다가 LEGO 조각들은, 모든 형상들을 조립할 수 있도록 갈고리와 홈을 가지고 있다.결합시켜서 만든 형상을 해체하고 해체한 그 LEGO 조각들을 가지고 다시 새로운 형상들을 만들 수도 있다.
이렇듯 늘 다시 쓸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사람들이 LEGO를 그토록 좋아하게 된 까닭이다. 동일한 LEGO 조각이 오늘은 자동차를 만들고, 내일은 성이 되지, 이 같은 LEGO 조각을 우린 '영원한' 것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즉 오늘 날 아이들은, 예전 자기 부모들이 어릴 때 갖고 놀던 그 LEGO 조각들을 가지고 장난할 수도 있다.
자연 법칙 안에서 세상 만물이 생겨나는 것도 LEGO의 조각 법칙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세상의 만물이 자기 아닌 다른 것으로 변할 수 없고,아무것도 무에서 생겨날 수 없으며, 또한 아무것도 소멸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드린다면, 자연은 서로 결합과 분리를 거듭하는 미세한 소립자로 되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연은 모든 것이 흐르고 변한다. 그것은 항상 계속 생기고 또 소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하지만 흘러가는 뒷면에는 절대 흘러가지 않고 영원 불변하는 것이 있다고 믿었다.그것이 무엇이냐고 말한다면 LEGO 조각 같은 것으로서 데모크리토스는 그것을 원자라고 했다.
데모크리토스는 희랍의 2500년전의 철학자로서 그와 같은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단순하면서도 논리적 추론에서 볼 때에 반드시 옳은 이야기이다. 지금에 와서는 원자도 분리되어져서 중성자, 양성자, 전자로 되어지는데... 영원과 불멸 그리고 소멸과 순간을 이야기하는 철학의 사고의 첫 출발점이 아닌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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