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Saturday, February 12, 2011

천자문 여행 63장 251,252구 ㅡ 이제 끝이여 !

< 원문과 풀이 >
謂語助者 ㅡ 위어조자 ; 어조자라 이르는 것이지
이를위,말씀어,도울조,놈자
焉哉乎也 ㅡ 언재호야 ; 언자,재자,호자,야자가
어조사언,어조사재,어조사호,어조사야
*낱말풀이
-어조자 ; 말과 말,글과 글을 도와 주는 것,즉 어조사.
*설명 ; 한문에는 實字 실자와 虛字 허자가 있다.실자는 문장에서 실질적인 뜻을 지닌 문자로 곧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수사 등이며,허자는 일정한 뜻이 없는 글자로 부사,전치사,후치사,접속사,종결사 등의 글자인데,옛 사람들은 이것을 통칭하여 어조사라고 하였다.허자는 실질적인 뜻은 없고 실자의 보조로만 쓰이나 문장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글자로서,글을 시작하는 데,끝을 맺는 데,이어주는 데, 연결어로서 글을 만든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우주 나라 ㅡ 주역풀이>
27.山 雷 이 괘 산뢰이괘 ; 산과 우뢰가 모여서 이괘를 만들었다.산과 우뢰를 움직이게 하여서 이괘는 기른다는 뜻이 뫼산,우뢰뢰,턱이 또는 기를이 있으니 사람으로 말하면 턱을 움직여서 음식을 먹고 영양을 섭취하여 신체를 기른다는 뜻
이 있다.
*총론 ; 위는 산이다 아래는 천둥이다. 산은 가만히 있는 것을 뜻하고 천둥은 움직이는 것을 뜻한다.또 괘의 모양이 위턱과 아래턱이 마주 보고 있는 것과 같다. 위턱은 가만히 있고 아래턱만이 움직이고 있다.'이'는 턱을 말한다.턱이 움직여 입 안에 있는 것을 씹어 삼킨다.그로 인하여 몸이 영양을 얻게 된다.그래서 이 괘는 기른다는 뜻으로 풀이 하고 있다.도 턱은 음식만을 씹어 삼키는 것이 아니라 혀를 움직여 말을 하는 구실도 한다. 음식을 잘 못 먹으면 몸에 해가 되고, 말을 잘못하면 몸을 망치게도 된다.그러므로 이꽤는 음식과 말을 가려서 먹고 가려서 해야 한다는 교훈도 담고 있다.
'이'는 기르는 것이다.턱은 삼키기도 하고 내뱉기도 한다.그러므로 음식은 조심해서 먹어야 하고 말은 조심해서 내 보내야 한다.그것이 내 몸을 바르게 기르고 보존하는 중요한 일이다.
*도형 설명
ㅡ 양효,6효, 합해서 산, 위 잇몸
-- 음효,5효, 합해서 산, 위의 이
-- 음효,4효, 합해서 산, 위의 이
-- 음효, 3효,합해서 우뢰, 아래 이
-- 음효, 2효,합해서 우뢰, 아래 이
ㅡ 양효, 1효,합해서 우뢰, 아래 잇몸
이 도형은 턱을 나타내고 있다. 맨 아래 제1 효와 맨 위에 있는 제 6효는 양효여서 마치 아래 위의 있몸 같고 ,그 사이에 있는 4개의 효는 모두 음효로서 마치 이빨처럼 보인다.그래서 턱이라고 한 것이다. 위턱과 아래턱 같다.위턱은 움직이지 않는 산이요 아래턱은 우뢰이므로 움직인다.사람이 음식을 씹을 때나 말을 할 때에 움직이는 것은 아래턱이다. 사람은 턱을 움직여 음식을 먹고 영양을 섭취한다.그리하여 그 신체를 기른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괘'는 기른다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각론 ㅡ 아파트 이야기
일양(1층) ; 자기의 훌륭한 음식을 버리고 남의 밥에 콩이 굵다고 넘겨다 본다. 잘하는 노릇이 못된다.
음이(2층) ; 움직여야할 아래 턱을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우턱을 움직이려고 하니,하는 일이 마음 먹은 대로 될 리가 없다.나아가면 실패한다.
음삼(3층) ; 하는 일이 이치에 맞지를 않는다.턱은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삼키려는 것과 같다.잘 넘어갈 이가 없고 잘못하면 큰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생각이 옳아도 결과는 나쁘다. 10년동안 움직여도 아무런 효용이 없다. 나아가면 해로울 뿐이다.
음사(4층) ; 아래 위턱이 뒤바뀌어도 상관이 없다. 호랑이가 먹이를 노려보듯 야심에 불타고 있다.다른 허물은 없다. 위턱이 항상 도와주고 있다.
음오(5층) ; 정도에 어긋나기는 하나 유순한 마음으로 위에 순종하여 변함이 없으면 길할 수 있다.큰 강을 건너가는 위험하고 벅찬 일은 해서는 안된다.
양육(6층) ; 모든 사람이 나를 바라보며 살 길을 얻으려고 하고 있다.일이 벅차고 위험하지만 결과는 좋을 것이다.큰 강을 건너는 것이 이롭다. 그러면 큰 경사가 있을 것이다.

<생각>
元亨利貞은 원형이정이다. 인간의 삶의 법칙은 원형이정이다.'원'은 크다는 뜻이다.하늘은 크고 넓으니 만물이 나고 자라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다. 그러므로 나고, 자라는 것이 무엇이냐? 善 선이 자라는 것이다. 원이니까 선이 되게 하는 것이다.'형'은 발전을 의미한다.하늘은 만물이 자라고,번영하고,발전하게 한다. 고로 그 풍성함은 美 미가 되는 것이다. '이'는 아무 탈없이 순조로움을 의미한다.만물이 정당함을 얻어 나가는 것이니 義 의를 만드는 것이다. '정'은굳게 지켜 함부로 동요하지 아니함을 의미한다. 만물이 언제나 지켜야할 영원한 도이므로 사물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영원한 도는 直 직이다
하늘은 원형이정이니까, 인간은 진선미의로 살아가면 만사가 형통하겠지...끝.

No comments:

Post a Comment

Blog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