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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pril 3, 2010

千字文 旅行 21章 81 ㅡ 84句

<원 문>
樂 殊 貴 賤 ㅡ 악 수 귀 천
즐길락,다를수,귀할귀,천할천

禮 別 尊 卑 ㅡ 예 별 존 비
예도예,다를별,높을존,낮을비

上 和 下 睦 ㅡ 상 화 하 목
윗상,화할화,아래하,화목할목

夫 唱 婦 隨 ㅡ 부 창 부 수
남편부,부를장,아내부,따를수

<풀 이>
1.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귀하고 천한 차이에서 그 정도를 달리했지,
2.에절도 높고 낮음에 따라 확실히 구별되지,
3. 윗 사람은 더불어 살려고 하며, 아래 사람은 친할려고 노력해야지,
4.남편이 부르면 아내는 거기에 순종하지,

< 말,말,말>
1. 음악은 귀천에 따라 다르고, 예절은 높고 낮음에을 분별했지,
2.위에 있는 자가 사랑하여 가르쳐줌을 화(和)라하고, 아래 있는 자가 공손하여 예를 다함을 목(睦)이라고 하지, 아버지는 사랑하고 아들은 효도하며,형은 사랑하고 아우는 공경하는 것이 바로 실천하는 이것이지,
3,화목한 집에서는 남편이 선창하면, 부인도 유순하게 잘 따르지,
4. 이런 말도 있지, " 천하의 이치는 남편이 노래를 부르면 부인이 따라 부르고, 수놈이 달리면 암놈은 가며, 수컷이 울면 암컷이 응답하지, 이런 까닭에 어른이 되면 언행을 조심하고 삼가하는 것이지 "
5.벌써 봄이 온지 한 달이 넘었지, 겨울에서 봄으로 드는 길목에는 여러 고빗 길이 있지, 사람은 봄의 시샘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 자연의 모습은 그래도 봄의 정체를 알려주지,우리집 앞 정원 앙상한 나뭇가지에 산수유의 꽃이 먼지같이 달려 봄을 알려 주지,아파트를 거닐면 목련은 움을 틔우고 있지, 개나리는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지, 매화꽃은 한창 만발이지, 동백꽃은 벌써 떨어져 땅을 벌겋게 물 들이지,
봄은 빠르게 지나가는데 봄을 느끼지 못하면 큰 일이지,오늘의 봄이 어제와 다르고,저녁 무렵의 꽃술이 다음날 아침의 그것과 다르지. 봄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 나의 안에서 느끼게 하지, 매일, 매시간, 매분,매초 별로 느껴야지,그렇게 하여 내 삶 전체 어디에서도 봄의 내음이 나야지,
민감하게 주변을 응시하고 예민하게 내 삶을 관찰해야지, 살아 있는 삶을 제대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공자의 민이호학(敏以好學)이라는 말이 있다 민감하게 배우는 것에 붙어 있어야지. 열린 마음으로 민감하게 대상과 호흡을 같이 하여야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지, 오늘을 내일을 위한 수단으로 밀쳐 버리지 말아야지, 그리고 지금 이때를 매 순간 느끼면서 살아야 바르게 사는 것이 아닌가/
공자가 일신우 일신(日新又日新)이라고 하듯이 날마다 새롭고 또 새롭게 살아가야 한다.
이럴 때, 시샘하는 봄의 정체를 알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내 삶의 순간을 파악하여 영원 속에서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

Compare CH.with H..
3.29. (월) CH o.' 기뢰 폭발 가능성' 집중 조사
H.o. 천안함 폭발 뒤 구조까지 70분...허둥된 위기대응
3.30. (화) CH.o 망치로 함미 두드려도 응답없어 ㅡ 천안함 침몰 4일째 실종자 못 찾아... 잠수사들 선실 침입 시도
H.o" 함미 두드려도 반응없다" ㅡ 천안함 함미 발견 수색...오늘 선체 뚫고 진입 시도
3.31. (수) CH.o "침몰 전후 북 잠수정이 움직였다" ㅡ 한,미 정보당국 "기지에서 사라졌다 며칠후 복귀"
H.o '무능한 대응'에 국민 분노 ㅡ "사고 이틀 뒤 구조함 도착 이해 못해"
4. 1. (목) CH.o 김정일 곧 방중 ㅡ 이르면 오늘 가능성, 청와대 ... "예의 주시"
H.o 악천후로 가로 막힌 구조작업 ㅡ 강풍에 사리 겹쳐 수색 일시 중단... 선체 출입문 2 곳은 확보
4. 2. (금) CH.o 최 함장 "피격 당했다" 첫 보고 ㅡ 군 당국 ... 북상하던 물체 새떼 맞아
H.o 또 앞 당겨진 사고 시각... 뭘 감추고 있나 ㅡ 군 "밤 9시22분 발생"... 1주일 3차례 바꿔
4. 3 (토) CH.o 9명 탄 수색 어선 침몰 ㅡ 천안함 구조 작업 마치고,,, 전원 일부 구조 가능성
H.o 천안함 수색 참여 저인망 어선 실종 ㅡ 선원 9명 작업 뒤 조업중에...기름 띠 발견 침몰한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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