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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27, 2009

천자문 여행 7장 25 ㅡ 28구

<원 문>
弔 民 伐 罪 ㅡ 조 민 벌 죄
슬퍼할조,백성민,칠벌,허물죄

周 發 殷 湯 ㅡ 주 발 은 탕
두루주,필팔,나라이름은,끓을탕

座 朝 問 道 ㅡ 좌 조 문 도
앉을좌,아침조,들을문,길도

垂 拱 平 章 ㅡ 수 공 평 장
드리울수,껴안을공,평평할평,글장

<풀 이>
1.불쌍한 사람을 위로하고,죄진 사람은 벌을 준다.
2.옛날에 주 나라 무 왕 발, 은 나라 탕 왕이 있었는 대,주 무 왕은 은 나라 폭군 주 왕을, 은 탕 왕은 하 나라 걸 왕을 정벌하였다.
3.왕은 조정에 앉아서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묻고 답 하였다.
4.신하들은 관복을 드리우고 팔짱을 끼고도 나라를 바르게 다스렸다.

<말,말,말>
1.백성을 불쌍히 여겨 위로함을 조(弔)라 하고, 죄를 밝혀 토벌함을 벌(伐)이라고 하지.
2.주지육림(酒池肉林)이라는 말과 같이 연못이 술이고 숲이 고기가 되는 곳에서 방탕 생활을 하는 걸 왕과, 잘하라고 간언하는 충신과 동생을 죽이는 못 된 주 왕도 정벌을 당했지.
3.임금이 바른 자세로 앉아 정치를 하면 나라가 잘 다스려졌다고 하지.
4.신하들은 옷 소매를 길게 하고 팔짱을 끼고 있으니 아무 일도 하지 않는대도 나라가 잘 다스려 진다고 하지.
5.옛날의 정치는 능력보다 형식에 치우치는 것 같으나 능력과 형식이 겸비되었으니 잘 다스려 진 것이지, 현실 정치는 능력을 발휘하다 보니 요란스럽고 치사한 면이 나타나고 있지.

* Compare CH(조선일보), with H.(한겨레신문)
1.조선일보
#사설 제목;현대차 노사 !5년 만의 임단협 무 분규 타결
#설명;15년만에 무분규 타결, 상생의 새길 엿 보임, 무분규 변화로 새로운 노동쟁의 모색,세계의 자동차 업계의 지각 변동,일류기업의 도약.일단 무분규 타결이 출발점이 되어 세계 산업으로 도약 바람.
#좋은 방향을 찾아 서로 평화 속에서 진 일보의 길 모색.

2.한겨레 신문
#사설 제목: 노사 자율 원칙 버리는 노동법 타협 안 돼
#설명: 노동부와 사용자 단체들은 합의안 대로 국회에서 의결하자고 하고, 민주 노총은 합의안 대로 법이 바뀌면 세계 초유의 누더기 법이 된다. 주요 합의안 내용은 복수 노조와 전임자 임금 문제가 중요 관건이다. 요약하면 노동부가 개입하지 말고 노동자와 사용자가 서로 하의하여 노동법을 만들자는 주장.
#잘은 모르지만, 복수 노조는 새로운 조항이고, 전임자 임금이라는 것은 기존 규칙의 노조에서 일을 하는 사람은 회사 일을 안하고도 월급을 타는 조항으로서 이번에 고쳐 새로운 노동법을 만들자는 주장인데 한겨레 신문은 순수하게 사용자외 노동자의 합의에 따라 하자는 것이다.우리나라의 노동단체는 세계에서도 강한 단체인데 계속 강해질려고 한다. 국민의 입장에서 나라가 너무 소란하고 노사간의 주도권을 쥐려고 너무 크게 싸우는 것이 큰 일이다.이제는 원만한 타협이 국가가 사는 길이다. 위대와 비참이 싸우다가 위대가 이기면 거만하여지고 비참이 이기면 무질서가 판치는 것이다.져도 마찬가지 반대로,중용의 덕,서로 사는 방법을 택해야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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