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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3, 2009

德經 74.세상에는 어려운 일이 많은데, 남의 하수인이 되어 몸을 다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있는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데,
죽음을 두렵게 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 하면,
법을 어겨서,
다스리는 자가 죽이고자 한다면,
실제로 용감하게 죽이는 것을 실천하는 자가 누구일까?

언제나 죽이는 일을 맡은자가 죽이지,
명령자를 대신하여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는 자는,
큰 대목수를 대신하여 나무를 꺽는 것과 같지.

큰 대목수를 대신하여,
나무를 꺽는 일꾼(조수)이 의례 있는데,
이런 일꾼이 대신하여서,
손을 다치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

<영어 풀이>
When the people are not afraid of death, why try to frighten them by capital punishment? If the people are really afraid of death and when the wrong-doers are promptly exccuted, who will dare to do wrong?
There should be a certain authority to decide on the death of men. If the decision of death is given to other men than the qualified party, it is comparable to asking a novice to do the work of a master-craftsman. In so doing, the novice seldom escapes injuring his hands.

<말! 말! 말!>
*생각하고 생각하면 말이 되고, 말하고 말하면 글이 되겠지, 글이 되면 모아 보내지, 오늘은 빈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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