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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3, 2009

노자 도덕경 73 ; 자연의 그물은 넓고 성기어도 놓치는 것이 없다.

<풀이>
용감하게 실천하여 죽음을 무릎쓰는 사람이 있지,
용감하게 뿌리쳐서 사는 사람도 있지,
이 둘은 이롭게도 보이고 해롭게도 보이지,

자연이 싫어하는 것이,
어느 것인지 누구도 모르지.

이럴 때,
올바른 사람은,
실천하기를 어려워 하지.

자연의 이치는,
싸우지 않는 것이 이기고,
말하지 않고 대응하는 것이고,
부르지 않아도 오니,
너그럽게 일을 할 수 있지.

자연은,
그물 코가 넓어서,
트여 있는 것 같아도,
결코 놓치지 않지.

<영어 풀이>
When one is daring to the point of recklessness, he will meet with violent death. When one's darling is tempered by caution, he will find his life secure. Of these tow types, one is bene fical and the other harmful. Who knows the cause of Heaven's preference?
The way of Heaven is victorious, and there is no strife; convincing, and there is no speech; responsive, and there is no compulsion; sure of success, and there is no haste.
The rule of Heaven is extensive and complehensive, slow but sure.

<말! 말! 말!>
*밤 기온이 떨어져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가 9월 7일 白露(백로)다.예로부터 이때가 되면 곡식이 여물며 완연한 가을이 시작 된다고 한다. 서울은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 졌다. 더위도 추위도 선선함도 알맞게 조절하면서 살아야지.
*조물주가 사람의 사는 방법까지 제시하여 놓았다. 그것은 인간이 아는 것을 실천에 옮기는데 달려 있다. 인간의 개성이라는 것이 조물주가 준 것이니 조물주가 시키는대로 인간은 하면 된다. 너무 억찌는 부리지 말고. 삶이라는 것은 앎과 실천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마음과 이치가 같아야 삶이 편해 지는 것이니, 마음과 이치가 같다는 것은 깨닫는 것이니, 깨달으면 좋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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