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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13, 2009

사랑하는 어머님께 - 최성빈

작사:김혜선
작곡:유승범

나래이션)
어머님 죄송합니다.이 글을 읽으실 때 쯤,
전 그녀와 함께 멀리 떠나 있을 거예요.
사랑하는 어머니와 그녀를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많나,
심한 말 하신 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죠.
그녀를 엎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 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것도 해 준것이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낳는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그 없는 곳으로
어머님 용서 하세요.
그녀에겐 저 밖에 없는데,
그녈 버릴수는 없어요.
언젠간 우리 모두가 다시 볼수 있는 날까지...
건강하시기를...

(나래이션)
저희는 지금 기차에 있어요.
떠나기 전에 우리는 그녀가 다니는 성당에서,
조촐한 결혼식도 올렸어요.그리고 신부님 앞에서
그녀와 전 눈물로 약속했죠.
후회하지 않겠다고.
전 그녀를 사랑해요...

그녀를 엎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 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순결했던 그녀에게 아무것도 해 준것이 없기에,
난 없기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를 이렇게 만든건,
모두 나의 잘못이야, 용서해.
너의 몸이 낳는대로, 우리 멀리 떠나자!
아무도 그 없는 곳으로.
어머님 용서하세요!
그녀에겐 저 밖에 없는데,
그녈 버릴 수는 없어요.
언젠간 우리 모두가
다시 볼 수 있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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