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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13, 2009

德經 59, 부지런함만이 마음을 아끼고 절약할 수 있다.

*<풀 이>
큰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 알갱이를 섬기는 것은,
아끼고 절약하는 것이 제일이다.
오로지 아끼고 절약만이 있을 뿐이니,
이를 일러 부지런함이라고 한다.
부지런함이 사람다움을 성실하게 쌓을 수 있지.

사람다움의 무게가 무거워지면,
넘어서지 못할 것이 없고,
넘어서지 못할 것이 없으면,
능력의 한계를 벗어나 자유스러워져,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되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생명의 영원성을 갖는 것이니,
이것은 뿌리가 깊고, 그 토대가 견고한 것이지,
오래도록 존속되어지는 것은,
그 지혜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노자 영어>
In governing men and serving Heaven, thereis nothing better than temperance. In order to practise temperance, one must first follow Truth, and this means adherence to the inherent qualities. When one adheres to the inherent qualities, he becomes invincible. When he is invincible, he also becomes one with Truth. When he is one with Truth, he becomes everlasting. This is the way to attain immortality.

<추 신>
초, 분, 시간, 일, 월, 년을 시간 또는 세월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실제로 쓰고 있는 것은 분, 시간, 일, 월 , 년이 아니라 초 뿐이 아닌가? 초는 현실적이며 지금이며, 사실적으로 손을 쓰고 두뇌를 이용하는 때인 것이다. 다른 것들은 과거, 현재의 과거, 미래일 뿐이다. 우리가 의무적으로 만나서 해야하는 시간은 초 뿐이다. 초에서 착실, 차분, 충실, 성실이 필요한 것이지 다른 것들은 초에서 삶을 사는데 귀찮게 할 뿐이다. 모든 시간이 과거와 미래 뿐이니 대충 살겠다는 말도 맞는 말이다.순간에서 영원을 찾고, 삶의 촛점은 실질적이고 진실한데 있는 것이니, 군더더기 없는 실존(實存)이 되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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