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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3, 2009

덕경 52. 하늘과 땅은 그 주인을 알아야 밝음과 부드럼을 알 수 있다.

주인과 하늘,땅을 안다는 것은 순수함이겠지,
순수함을 가지고,
변화 무쌍한 바깥 세상을 막고,
슬며시 그 문을 닫으면,
한 몸이 다하도록 고달픔이 없겠지,
변화 무쌍한 바깥 세상을 열고 보면서
세상사 일에 행동으로 참여하면,
몸이 다하도록 고달프지.

*시끄러운 바같 세상이 아닌,
안 세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일을 보는 것은 밝음이 되겠지,
부드러움도 지키는 것을 굳센 것이라고 하지,
작은 일에 그 빛을 쓰면 밝음으로 살 수 있으니,
몸에 재앙이 미치지 않게 되겠지,
이것을 일러 바른 습관을 익히는 것이라고 하네.

<영어 풀이>
*Clear sighted is he who can discern even the minute things.The strong is he who can abide by meekness. Following the light,reverting to the source of illumination, doing no one,ㅡ these are the ways of attaining what is normal.

<추 신>
조용함속에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부드럽게 실행해 나가면 따스한 분위기속에서 밝음이 커져서 샅샅히 살펴 함으로써 나아가는 길이 평탄하고 추진이 바르게 된다고 하는 믿음이 있는 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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