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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2, 2009

老子 39.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하나를 얻는다면 무엇을 얻을까?

<풀이>
이 넓은 우주 공간에서 하나만 가지라고 한다면
하늘은 맑은 하늘을 바라니, '맑음'이겠지
땅은 '편안함'이겠지
신은 살아 있는 신을 바라니, '영'이겠지
산골짜기가 바라는 것은 골짜기를 채우는 '채움'이겠지
만물이 바라는 것은 아마 자꾸자꾸 커 가는 '성장'이겠지
사람이 이 세상에서 하나를 얻는다면 무엇일까? 세상이 '바로 되는 것'이겠지.

하늘이 '맑음'이 없어지면 깨지고 부서질 것이니 무섭지
땅의 '편안함'이 없어지면 지진같은 것이 일어나 갈라져서 두렵겠지
신의 '영'이 없어지면 영험이 없어질까 무섭지
산골짜기의 '채움'이 없으면 넉넉함 풍요함이 없으니 두렵겠지
만물의 '성장'이 없다면 장차 멸망한다고 무섭겠지
사람의 '정직'이 없어진다면 놀라 자빠질까봐 무섭지

*그러므로, 사람은
귀한 것을 가졌어도 천한 것을 근본으로 삼는 것이 좋겠지
높은 자리에 있어도 낮은 자리를 기본으로 삼아야 편안하지
그래서 사람은,
남에게 항상 못난 사람, 작은 사람, 외로운 사람이라고 낮추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천한 것을 자신의 근본으로 삼는 것이겠지
또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무리 잘한 일이라도
말로 칭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역사에 저절로 남게 되겠지
다듬어 아름답고 무늬가 반짝이는 목걸이가 되기보다
다듬지 않은 돌로 남아 있는 것이 진리이겠지

<덧 풀이>
'외유내강'이라는 말이겠지, 인간의 외면은 항상 부드럽고 내면은 강해야 한다.

<덧 덧풀이>
하늘,땅, 신, 골짜기, 만물,사람도 다 하나가 문제가 된다. 하나가 하늘은 깨끗하게 하고, 땅은 편안하게 하고,신은 영특하게 하고, 골짜기는 채우고, 만물은 나게 하고, 사람은 바로 잡는다. 하나를 붙잡는 것이 중심을 잡는 것이요, 나를 아는 것이요,할 일을 붙잡는 것이다.

<노자 영문>
*Humility forms the basis of honour, just as the low ground forms the foundation of a high elevation. Wherefore, the sovereings are content to call themselves "The Virtueless" and "The Unworthy." Does not this show that they regard humulity as a matter of utmost impor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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