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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25, 2009

老子34. 주인이면서 주인 노릇을 안해, 그 마음은 바다, 하늘같이 넓고 크다.

<풀이>
*도 (道),하느님,이성,마음, 형이상학은 모두 한 뜻이 겠지,
그 것들은 너무 커서 떠 있기에
사방으로 흔들리겠지,
여기서 만물들은 살고 있겟지,
세상의 만물들이 그를 의지하고,자라고 이루어져도,
그는 떠들며 말을 하지 않겠지,
공을 이루어도 그는 이름을 남기려고 하지 않겠지,
그는 주인으로써 행세도 하지 않겠지.

그는 항상 말없이 생활하니,이름이 있어도 작을까?
그래도 만물은 나중에 그에게 돌아 가겠지,
그러나, 주인인척 안하니,
정말로 큰 것은 틀림 없겠지,
그가 끝까지 거만하게 굴지 않으니
크긴 큰 것인가 봐!
그래서 그를 만물이 사랑 너그러움, 넓은 것, 큰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덧 풀이>
도는 한없이 크므로 상하좌우에 충만하여 있다. 만물은 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만물을 만들어 내면서도 자기의 소유로 지배하려 하지 않는다.
도는 만물로 하여금 자기를 완성케 하고서도 자기의 공이 있다고 자랑하지 않는다. 도는 만물을 길러 내면서도 주권을 행사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사물을 지배하려는 욕망이 없지만 아무리 티끌이나 작은 물건 속에라도 내재되어 있으니,극히 작다고 말할 수 있다. 만물은 도에서 나서 다시 도로 되돌아 가지만 도는 싫다고 거절하는 일이 없이 무엇이던지 다 받아들이니, 크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도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만물에 대하여 의식적을 자기가 이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 자랑한 적이 없고 또 말한 적도 없다. 이와 같이 저 스스로 크다고 하지 않으므로 도는 도리어 크게 될 수 있다.

<덧 덧풀이>
세상에 없는 것처럼 큰 것이 어디 있을까. 없는 것이 허무한 것 같지만 그 대신 한없이 크다. 마음이 가난해지기만 하면 천국이 그이 것이라고도 한다.
큰 사람은 뜬 사람이라고 한다. 뜬 사람은 가벼운 사람이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다.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이란 결국 가지고도 자기것이라고 하지 않는 사람, 이 사람이 정말 큰 사람이다.

<영어 대역>
*The great is all-pervasive and may be found every where.It gives life to all animate creation, and yet it does not claim lordship over them. It accomplishes all things. and yet it does not claim anything for itself.It embraces all things, and yet it has no fixed abode.It abides inaction, and may be considered minute.It is the ultimate destiny of all animate creaction though it is not conscious of it, and it may be considered great, Because it is never conscious of its greatness, it becomes truly grea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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