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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18, 2009

老子 32.어른; 어른은 이름이 없다. 집안도,나라도 봄날처럼 고루고루깊어 간다.

<풀이>
하늘이 처음 열려서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만물이 여기,저기, 큰 것,작은 것 들이 있었겠지,
그러나, 질서는 있었겠지.

인간이 나타나도,
하늘과 땅이 알아서 단 비를 내려겠지,
명령이 없어도 서로 알맞게 살아겠지,

*인간의 우두머리가 생겨서
제도를 만들고, 이름을 지어서
그러면서, 발달하여 문명 문화를 만들어겠지.

그래도 더 알아야 되는가?
앎이 일어나면 더 살기가 위태로울 수도 있지,
하늘과 땅이 벌써 만들어 놓은 이치가 있는데,
그러한 것이 보이니,
계곡의 물이 강과 바다로 여전히 흘러가지 않는가?

<덧 풀이>
하늘이 처음 만들어 지고 만물이 생겨나서 하늘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니, 마치 여러 골짜기에서 물이 넓은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것과 같이,앎보다는 삶에 더 힘을 쏟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로 풀이 하고 싶다.

<덧 덧풀이>
하늘이 처음 열리면서, 질서도 함께 있어으니, 바다로 흘러가는 강물처럼 아무리 흘러도 바다는 넘치는 법이 없다. 산은 하늘로 덮이고 강은 바다로 끝난다. 하늘 없는 산도 없고 바다없는 강도 없으니, 하늘을 믿고 땅을 믿고 아무 걱정없이 살아간 사람이 노자였는지 모른다.강이 있어 바다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다가 있은 후에 강물이 생기듯이 하늘이 생긴 후에 우리가 생겨 나지 않았을까. 그래서 땅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다.

<영어 대역>
*The name was fabricated by men. Since it has been given a name, the rulers ought to know it. When they know it, they will be free from danger. Truth is to the universe as rivers and seas are to tte earth.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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