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This Blog

Friday, July 10, 2009

老子 29.세상은 신기(神器)이므로 일과 물건이 마음대로 되는 것만은 아니다.

<풀이>
세상의 큰 일을 갖게 되고,
위하려고 하며는,
나(老子)는 그것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큰 세상살이는 신기이므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위하려고 하는 자는 패하고,
가지려는 자는 잃고 만다.

*세상의 일과 만물은,
앞서 가기도 하고, 뒤를 따라 가기도 하며,
사람의 숨도, 약하게 들이 쉬기도 하고,강하게 내 쉬기도 하며,
강해졌다가 약해졌가도 한다.
어떤 것은 꺽이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

세상이 이러하니, 지성인은,
격심한 것은 버리고,
사치함을 버리고
교만함도 버린다.

<덧 풀이>
세계를 장악해 보려고 정책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노자라면,세계는 신비스러운 그릇이라 다루기가 힘들어 함부로 쓰지 않는다.세계는 함부로 덤벼서는 그렇게 되지 않으며, 손 안에 넣으려고 하면 잡을 수가 없다. 생각없이 하면 반드시 실패하고 손 안에 넣으려면 반드시 잃어 버린다.그러므로 지성인은 격심한 분노심을 버리고 자애심을 가지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버리고 검소한 생활을 하며, 남보다 앞서겠다는 교만한 태도를 버리는 것이다.

<덧 덧풀이>
자연 속에서는 태양, 달,바다,육지가 인간의 수단이 되어 진다면 험한 세상을 건너갈 수가 있을 것이다.3천년 전 중국의 생활 이야기 인데,그 때도 정치인이 제일 출세하는 직업인데 노자는 조심스러워 한다.본래 조심스러운 사람이다. 왕과 정치,그리고 국민,영토,국경선등 모든 것이 골치 아픈 일이다.그래서 왕은 하늘에서 내린 성인이 정치를 하면 만사형통이라고 고전은 늘 외친다.

<노자 영어>
*As regards the things to this world, they are constantly alternating :ㅡthey lead, they follow ; they inhale, they exhale ; theyare strong, they are weak ; they rise, they fall. Wherefore, the Sage eschews that which is excessive, extravagent, or superfluous. 끝.

No comments:

Post a Comment

Blog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