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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30, 2009

Firefox , Chrome, 그리고 Safari의 성능 비교

오늘 Firefox 3.5가 release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Firefox에 기대를 걸고 있는데 몇가지 performance에 관한 article이 이미 posting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빠른 browser는 Safari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느린 browser는 IE8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user의 수에 있었서 IE8이 아직까지 독보적이지만, 성능면에서 IE8는 더이상 다른 browser에 상대가 안됩니다. 하지만 Windows가 IE를 제공하고 아직까지 많은 사이트가 Active X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IE8의 market share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IE의 market share를 다른 browser들이 잠식하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 IE를 Windows와 같이 제공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판결을 내린 만큼 조만간 이 상황은 바뀔수도 있을 것입니다.

첫째, 성능 벤치마크입니다. 최근에 Chrome과 Safari가 성능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었기 때문에 Firefox 3.5의 성능이 매우 궁금하던 차에, Zdnet의 Adrian의 재미있는 벤치마크를 포스팅했습니다. 이 벤치마크는 Java script와 web 표준에 관한 성능을 이야기하였는데 IE8은 이제 버려야 할 것 같고, Chrome과 Safari의 성능은 최고입니다.



For more information: http://blogs.zdnet.com/hardware/?p=4833

하지만 많은 Firefox mania들이 많은 유명한 add-on들에 중독되 있어서 Chrome과 Safari가 Firefox의 user를 뺏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둘째, 메모리 벤치마크입니다. Sam Allen의 보고에 따르면 가장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를 하는 browser는 Firefox입니다. Chrome은 완전 memory-greedy한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Safari는 어느정도 reasonable한 메모리 관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셋째, process management 비교입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browser는 각 window마다 process 혹은 thread를 할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실제 browsing 속도 증가와 어떤 window가 멈추더라도 나머지 window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Chrome은 각 Window에 따라 process를 생성합니다. 반면 Firefox와 Safari는 내부적으로 thread를 할당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task manager를 monitoring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안정성 측면에서 차이를 만들 수 있으며, Chrome이 보다 안정적으로 동작할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window가 stuck되면 process간 memory protection이 thread간 memory protection 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Chrome은 한 window만 termination 시키면 될 일을 Firefox나 Safari는 전체 browser들을 닫아야 할 확률이 커질 것입니다.
IE의 경우 process와 thread를 적절히 배합하여 새로운 browser window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창을 닫았을 경우에 process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창을 여러개 열 경우 process의 수가 증가하지만 창을 닫을 경우 증가된 process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다른 browser들에 비해 IE는 갈길이 먼것처럼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Add-on 지원면에서 Firefox가 최고입니다.
성능 속도면에서는 Chrome과 Safari가 최고입니다.
Memory management면에서 Firefox가 최고입니다.
안정성 측면에서 Chrome이 더 안정적으로 동작할 것이 예상됩니다.

Windows Vista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command prompt 열기

1.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2. 탐색 상자에 'cmd'를 넣습니다.

3. CTRL+SHIFT+ENTER를 누릅니다.

*CTRL+SHIFT+ENTER는 Windows Vista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기 위한 단축키 입니다.

For more information: http://www.mydigitallife.info/2007/02/17/how-to-open-elevated-command-prompt-with-administrator-privileges-in-windows-vista/

Monday, June 29, 2009

How to install pidgin-encryption on Ubuntu

Ubuntu Application Add/Remove does NOT offer pidgin-encryption. In addition, pidgion-encryption official site (http://pidgin-encrypt.sourceforge.net/) says that "In Ubuntu's "Universe" as Pidgin-Encryption".

You can find out the install version here: http://packages.ubuntu.com/cgi-bin/search_packages.pl?sourceid=mozilla-search&searchon=names&keywords=pidgin-encryption&version=gutsy&subword=1&release=all

The file name is 'pidgin-encryption_3.0-4_i386.deb'. You can find out one for AMD also. You can run through Ubuntu package installer.

Sams Teach Yourself C# in 24 Hours

Hour 20. Controlling Other Applications Using Automation
The example how to launch Excel and modify the data in the sheet

Hour 21. Working with a Database
The example how to use ADO.NET
*ADO: Active Data Object

Windows Pidgin 암호화 플러그 인 - Pidgin-Encryption

1. 다음 사이트에서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는다.


2. 인스톨한다.

3. Menu -> Tools -> Plugins를 클릭한다. Plugins window를 볼 수 있을 것이다.

4. Plugin-Encryption 3.0을 활성화 한다.

老子 26. 가벼움과 시끄러움의 배후에는 조요함과 무거움의 뿌리가 있다.

<풀이>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가 되고.
조용함은 시끄러움의 우두머리가 된다.
이러하기때문에,
지성인은 종일토록 일을 해도,
짐수레의 무거운 짐을 ,
내려 놓지 않는다.
비록 영화로움이 눈 앞에 있다 하여도
그것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취한다.

어찌하여 고매한 지성인의 자격으로 처신하지 않고,
몸을 가볍게 함부로 할 것인가?
가벼우면 곧 본을 잃고,
시끄러우면 곧 지성인의 자리를 잃게 되는구나.

<덧풀이>
가볍게 움직이는 사물의 배후에는 무거워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있는 우주의 섭리자가 있다. 우주의 섭리자는 어째서 무겁고 고요한자라고 하느냐? 모든 물건은 가벼우면 움직이고 무거우면 가만히 있다. 우주의 섭리자는 움직이는 사물 가운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존재다.그러므로 무겁고 고요한 것이라고 한다. 무거우므로 모든 가벼운 사물을 실을 수도 있고 고요함으로 모든 움직이는 사물을 지배할 수도 있다.
현대의 지성인이라면 이러한 지혜를 갖고 세상에 처하여야 바른 세상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만일 이러한 위치에 있는 대통령으로서 언어행동이 경솔하고 나라를 물건같이 가볍게 여기면 반드시 나라의 근본인 백성은 돌아선다.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사물의 배후에 숨어 있는 우주의 섭리를 근거하여 조용하고 무겁게 행동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덧 덧풀이>
사람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길을 간다. 그런데,싫다 좋다 하느 것이 보통 사람의 두 가지 견해요, 그것이 모든 사람이 가진 인정이다. 좋은 것은 좋다, 싫은 것은 싫다 하는 것이 인간의 감정이다.그러나 실제계 (형이상학) 와 현상계 (형이하학)가 같이 있는 것이 우주의 실상이다.우주의 섭리자는 현상계도 사랑한다. 아이를 버리고 어른이 되자는 것이 아니다.아이는 언제나 어른의 손잡고 같이 걸어가자는 것이다.이성과 감정이 중화를 이루면서 걸어가는 것이 사람의 갈 길이다.

<추 신>
물건이 돌아 가는데 적거나 많으면 세계가 야단나야 하는데,인간 의식주에 아무 상관이 없는 금융이 난리이니, 이거 금융인만 여태 잘 먹고 산 것 아니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자급자족시대,물물교환시대,상인시대, 세계무역시대, 금융이 인간 삶의 수단이 되면서 더 많은 문제가 생기지 않았는가 생각하여 본다. 가을이 중반에 접어들면서 가을 나들이 광고가 한창이다.먹고, 입고,자고 하는데 규칙적인 것이 제일이다. 끝.

Sunday, June 28, 2009

老子 25.스스로 그러함(자연)의 이치는 돌아다님(순환)이다.

<풀이>
섞여저서 이루어진 물질이 있는데,
그것은 천지(하늘,땅 즉 우주)보다 먼저 생겼다.
고요하고 텅빈 공간에 홀로 서서 고침이 없고,
돌면서 움직이는데 불안감이 없으니,
틀림없이 하늘 아래 사는 이가
어머니로 삼을만 하구나.

나는 그것의 이름은 모르지만,
별명을 붙인다면 돌아다님이다.
그것을 억지로 이름을 또 붙인다면 큰 움직임이다.
큰 움직임은 가고,가면 멀어지고,멀어지면 되돌아온다.
그러므로 돌아다님은 큰 움직임이니,
하늘,땅, 인간도 그렇지 않은가

큰 움직임이 여러개 있는데,
인간도 거기에 포함된다.
사람은 땅으로, 땅은 하늘로, 하늘은 돌아다님으로,
돌아다님은 스스로 그러함(자연)이다.

<덧 풀이>
빅뱅이전의 세계를 보고 있다. 형이상학의 세계이다.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 있고, 그릴 수 있고, 깨달아 알 수 있는 세계이다.혼돈되어 모여 있으니 이것은 천지보다 먼저 생겼다. 성경의 창조설과 비슷하다. 고요하고 움직이지 않고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된 존재이니 변형하지도 않는다.두루 운행하여도 막힐데가 없다. 또 위태하지도 않고 만물이 거기서 생겨났으니 우주의 어머니라고 할 수도 있다. 이것의 움직임은 빅뱅이전의 세계에서 빅뱅이후의 세계로, 빅뱅이후의 세계에서 빅뱅이전의 세계로 순환하고 있다고 한다.형이상학에서 형이하학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눈에 보이는 세계로 다시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순환하고 있다는 말이다.

<덧 덧풀이>
정치는 경제에 근거하고 경제는 사회에 근거하고 사회는 문화에 근거하고 문화는 자연에 근거하게 된다. 모든 근거를 자연에 두면 나라는 저절로 바로 잡히게 마련이다.사람 속에는 소 자연 있다고 한다. 소 자연이 깨어 대 자연과 하나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자연을 열어갈 수 있다고 하니, 저절로 그러함에 많이 접촉해야 한다.

Saturday, June 27, 2009

老子 24.눈치보고 뽐내는, 군 더더기 짓 하지말고 자연(하늘.땅)대로 살아야 한다.

<풀이>
발 끝을 세우고 오래 설 수 있는가?
양 다리를 벌리고 오래 갈 수 있는가?

그러하면,
잘 난척 하는 거니까 모르는 것이 많을 수 밖에,
옳다고 말 많으면 옳은 것을 밝힐 수 없으며,
스스로 자랑하는 자는 결과를 만들기가 어려우며,
스스로 뽐내는 자는 오래 가지 못한다.

그것들이 자연속에 푹 들어와 있다면,
생활에는 남은 음식이요 불필요한 행동이며,
세상은 혹시 싫어 할지도 모르니까?
자연에 몸담고 사는 이는 그런 것을 피한다.

<덧풀이>자연은 모든 기형적인 사물을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다시 말하면 부자연한 사물을 자연상태로 돌아 가게 한다.사람이 서 있을 때에는 발 뒤꿈치를 땅에 대고 서 있는 것이 자연상태인데 그러지않고 남보다 키를 높이려고 발끝을 높이 세우고 서 있으면 얼마 안가서 발 뒤꿈치가 땅에 닿게 된다. 사람이 길을 걸을 때에는 앞뒤로 펴기도 하고 굽히기도 하면서 움직여 나가는 것이 자연상태인데 그러지않고 남보다 빨리 가려고 두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걸어가면 얼마 안가서 두다리를 바로 세우게 된다.남보다 키를 높이려고 하고 빨리 가려고 하는 것은 도덕적을 볼때에는 교만하고 할 수 없는 짓이요 부자연한 태도다. 자연은 이런 것을 가장 싫어 하고 미워한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한 것이다.

<덧 덧풀이>인생의 목적은 돈을 버는데 있는 것도 아니고 지위를 얻는데 있는 것도 아니고 지식을 늘이는데 있는 것도 아니고 이름을 올리는데 있는 것도 아니다.인격의 완성은 돈이 없고 지위가 낮고 지식이 없고 이름이 못났어도 사람되는 데는 조금도 지장이 없다. 사람이 사람됨은 자연인 것뿐이다.자연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부질없는 걱정 쓸데없는 근심으로 흰 머리를 검게 할 수는 없다. 학문의 길은 비어야 길이지 막히면 길이 못된다 비우고 비워야지 그 알갱이가 보이고 생명을 얻는다. 군더더기는 인생의 진리와 생명이 되지 모한다.

<추신>미국의 구제금융안은 세계적인 문제를 안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신문에서 난리다. 인간이 모두 돈에 집중하다보니 당연히 나오는 결과다.옛날에는 사는 것이 의식주인지 알았는데 지금은 모든 사람의 초점이 돈을 겨냥하고 있으니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의 삶은 의식주이지 돈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의식주보다 더 한것이 사람의 인격이라고 한다면 변해야 된다. 인간의 욕심을 건드려 놓았으니 이것이 터지면 더 큰일이 벌어지겠지, 그러나 인간의 지혜로 풀고,
교훈으로 삼아 더 나은 삶에로 함께 가야지! 끝.

Xcode - How to go to the beginning of the line or the end of the line

In Xcode, Home send user to the beginning of the file. In similar way, End send user go to the end of the file. This behavior is different from Windows. In Windows Home means the beginning of the line, and End stands for the end of the line.

In Xcode, to go to the beginning of the line, it is required to be pushed CTRL-A. To go the end of the line, it is required to be pushed CTRL-E.

In summary:

in Windows system
Home - the beginning of the line
End - the end of the line

in Xcode of OSX
CTRL-A - the beginning of the line
CTRL-E - the end of the line

I'm not sure if it is only for Xcode.

If you want to use Home and End instead of CTRA-A and CTRL-E, refer following: http://www.starryhope.com/tech/2006/mac-os-x-home-and-end-keys/

Apple keyboard layout

Apple Keyboard A1242

The characteristic of this keyboard is that it does NOT have back space key unlike a keyboard for Windows. Similarly, PFU Happy Hacking Keyboard doesn't have back space key also. Instead of back space key, it has delete key.

VW Scirocco special edition “Remis” by HS Motorsport






350초 미친년추격전 (Feat. 김준호 in Funny powder,Mysty,유타) - JP(김진표)

350초 미친년추격전 (Feat. 김준호 in Funny powder,Mysty,유타)

Jp} 오우!! 저기 여자 봤어? 저기저기저 걸어가는 여자봤어?
황실에나 어울릴것 같은 저 자태. 마치 어느 부자나라 공주같애.
얼마만에 나의 대퇴부를 자극하는 나를 애태 우는 여자이냐!! 일
단 나를 위해 후퇴.
따라가나보자. 대체, 어떤여자일지.
오우!! 내 마음 주체 할 수가 없네. 말을 걸어 보라고라 내가 나를
보채.
허나 내가 봐온 여자들중 최고 모체. 왠지 할수 없어 어떻게! 하
긴 내가 못할게 또 어딨겠어.
내이름이 뭔지아나? 나는 바로 열라 열라 열라 잘나가는 super
macho duper 하이에나!
Mysty} 저게 또 날 따라오네 물론 그럴만도 하지 모두 알지 머리
부터 발끝까지 나는 완벽
음...모두들 감격 모든것이 나의 매력 집안 내력 네가어찌감히 너의 주
제도모르고 어딜 넘보는거야 huh
짜증나 미치겠어 아니 이런 사태, 도대체 저 자식 떨어질줄 모르

damn! 집이 그립다. 돌아가고싶다. 냅다 뛰어야만 한다.
이런제길, 이건 하이힐. 빨라지는 걸음, 몸에 돋는 소름.
어디로 숨을까? 나는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살짝 뒤를 돌아봤어.
유타} 돈찾아. 술잔, 입술 다맞춰. I got you. 오늘도, 한건 올
리려고 나는 맘껏,
어느여자가 내것? 그러다 내 옆 스쳐 지나간, 서로의 눈빛이 마주
친 순간,
아주 살짝 봤는데도, 나는 딱! 직감했어. 니가 바로바로 내짝.
Jp} 어어! 내가따라오는것을 눈치깠어. 봤어. 뒤를돌아봤어.
워허! 나를 의식하는 걸음걸이. 청담동 길거리 실룩실룩 대는 엉덩
이를 바라보며 헤...
나는침흘리며 어리버리. 왼쪽 오른쪽 춤을추는 그대허리 찰랑대는
그녀머리.
다가서서무어라고말하지? 혹시시간있으신지? Oh no~ 왜이래! 그
려 함께할미래.
생각하며 힘내봐 힘! 나는 류시원보다 잘나가는 여자 꼬시기
champion
허! 무슨 유치원 애들도 아닌데뭐. 그지? 너 나 좋아할꺼지?
Mysty} 웃기고 있네 쟤가 지금 뭐래? 슬금슬금 뒤를돌아보니,
괜찮은 그의모습 화려한 너의 모습 huh! 이것을 어찌 수습.
너무 튕겼나 늦어버린건 아닐까? 먼저말을 걸어볼까나? 멈칫.
그가 오는지를 확인. 살짝 보내는 나의 싸인. 눈이 맞네.
그래, 그대 다가오네. 너와나를 위한 밤, 그게 오늘밤.
아름다운 콤비 우리 둘이 이밤을 즐겨봐. 끌림을 느껴, 자존심을
지켜.
신이 내린 인연, 절대 필연. 더 가까이와. 내눈을 봐봐.
오빠, 그대로 따라 빨리 들어와.
김호준} 지구인들 특히 지구남자들 꼬시면 넘어온다는 생각 졸라
재수없지
지구여자들 만만치 않아 전부다 공주들이야
내가 너희들에게 주문을 외워주지 니미가리 씨빠빠빠 지구여자.
이쁜여자 반은 가짜! 콧날을 높여, 목표를 높여.
살펴 가슴을 투하 남자들을 초토화. 나는 쵸코바.
빨며 좆또봐. 지구남자. 날티남자 반은 초자! 남자는 갑바 "오빠
차를 봐봐"
여자그리워 돈꽃을 피워. don't fear. 마루치 아라치 생양아치
대한국의 태권소년소녀들려?
유행에 쓸려 돈발에 밀려. 야타! 좋다! Sooner and later, 외제
차가 좋아?
하룻밤괜찮아? 졸라빠른 말빨. 행동은 빨빨. 유혹하다 골병드는 지
구남녀들
"하이에나 여자꼬시다 골병들다" easy come easy go! 지구이미
지. 괴롭지. 내겐 damage! god damn이지!
Jp & Mysty} 미치겠네 말을 걸까 말까? 정말내가 어찌해야 할
까?
(왜 저렇게 뜸을 들이는거지? 왜 말을 걸지 않는거지?)
ah~ 왜 이런상황에서는 꼭 남자가 먼저 말을 해야하는건지.
(이건뭔지 에이 그냥 확 내가말을 먼저해봐? 미친년돼봐?)
ah! 자꾸목소리가목에걸려. 떨려. 후달려. 나는 남자!
(맞아? 말도못할꺼 왜 따라오고 지랄이야. 에이! 짜증나 짜증
나!)
나 지금 모습 유치의 극치. 나답지도않게 JP그치? 그래 아우! 남
잔데 아유 내가한다해!
유타} 그래 너 주위에 남자놈. 너무 많아 제길 저기또 Jp 여자.
꼬시려고 만발의 준비! 먼저 달려가야만돼 몸! 던져. 마음 던져.
꽃한다발 들고 한발. 앞서갈께. 너 나한테와봐.
chorus} 언제든지 쉽게 그렇게다가와, 누구든지 쉽게 맘먹는대로

Friday, June 26, 2009

치과와 컴퓨터 - 김현국 pctools

김현국(pctools)님 관련 글 목록: http://collagefactory.blogspot.com/search/label/김현국

*** 치과와 컴퓨터 ***


내 이야기에서는 늘 그렇듯이 .....

어느 청년이 살았읍니다.
아주 순수한 청년이었읍니다.

청년은 컴퓨터를 하는 청년이었읍니다.
그러나 컴퓨터는 열심히 했지만 새상물정은 어두웠읍니다.

내이야기에서는 언제나 그렇듯이.........

청년에게도 비극의 그림자가 드리워졌읍니다.

그는 어느날인가 이빨이 몹시도 아파 병원에 가게 되엇읍니다.
이가 아프게 된것은 케텔 때문이었읍니다.

.....................................................

그는 컴퓨터에 입문하자 마자 통신세계에 발을 들여 놓았는데
통신의 꽃 !! 채팅에 맛을 들여 항상 채팅을 했읍니다.

어느날인가 채팅을 하다가 임*진 (?)인가 하는 예쁜 여성을
(이름은 분명치 않음 .. 삼국유사에 따르면 박시영 이라고하고..
오융아라고도 함 . 기네스 북에는 이순자라고 나와있음) 만났읍
니다.
그들은 전자 통신상이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한참 즐겁게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웬사람이 그들의 대화방으로 들어왔읍니
다. 이름이 운영자 (sysop ) 라고 하는 별난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었읍니다. 이곳은 비공개 방이었는데 어떻게 비밀번호를 알고 왔
는지 신기 했읍니다.

그러더니 그 운영자란 사람은 "요즘 케텔 사용하기가 어떠냐 ?"
접속하기는 어떠냐 ? 하면서 마치 자기가 케텔의 주인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 것이었읍니다. (이름도 여자같이 영자가 다 뭐야 !)

그러자 그 청년과 이야기 하던 여성은 그 운씨성을 가진
운가 녀석에게 맛이가서 그쪽에 다가 아양을 떨었읍니다.
남자가 이쯤 되면 아주 비참해지고 화가나는 법입니다.
열받은 그가 그 운가 녀석에게 소리 쳤읍니다.

" 얌마 !! 너 누군데 불쑥 들어와서 다된밥에 콧물을
떨구는거냐 ? 빨리 안나갈래 !! 너 케텔의 김형태님에게
고해 바치겠다,, 이 자슥이 예의도 없이 남의 저녁식사를
가로 채고 있어 !! 너 정말 혼날래 !! 내가 누군지 알어 ?
케텔의 시솝님과 동네 목욕탕에서 때밀어주는 사이야 임마 !
한마디로 허물없는 (때) 개끗한 사이야 임마 !!
너 아이디 짤리기 싫으면 빨리나가 !! "

시솝님을 팔아가며 욕을 해댔읍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실수 였읍니다.

" 이 멍청한 놈아 !! 내가 바로 운영자 시솝이다 이놈아 !!
너는 시솝아이디도 모르냐 임마 !
내가 언제 동네 목욕탕에서 너랑 때를 밀었냐 !!
이 겨드랑이 때에 깔려죽을 놈아 !! "

한마디로 케이오(KO) 패 였읍니다

비벼볼 사람이 따로 있지 감히 운영자님에게 대들었으니
결과는 뻔했읍니다 .. 그다음날이후로 케텔에 접속을 할수가 없
었읍니다.

" 힘없이 약한게 설움 이다 " 라고 그는 분해서 치를 떨며
이를 악물다가 이에 금이가고 그부분이 충치가 되어
병원에 가지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
그 이후로 그는 이빨이 아파서 그 좋아하던 고구마를
먹을수 없었읍니다 그래서 그의 자서전의 첫페이지에는
이렇게 감동적인 글귀가 써있었읍니다.

" 인생 !! 철학 !! 존재와 실체 !! 그리고 아무도
고구마를 먹지않았다 !!!! "

*********************************************************

치과 병원 !!!
이 무시무시 한곳을 아십니까 ? 이 처절한곳을 아십니까 ?
아름다운 몽샹미쉘 섬의 별장 같은 이곳에서 인간은
얼마나 비참해지는 줄 아십니까 ?

컴퓨터 냉각 팬같은 친숙한 윙~~~ 하는 소리가 들리고..
아랑드롱이 흐느끼는 소리 같이.. 카트린느 드니브의 속삭임같은
프랑스 말이 들리는곳 ... !! 바로 치과병원 !!

" 워미아앵 !!나즈규라르야 !! "
(엄마야 ! 나죽어 !!)

"위제르 되르써니웨니마느르 그마느리훼라르유 이자브거트야리 !
!! "
(이젠 되었으니 웬만하면 고만해라 ! 이 잡것아 !!)


..........
그 청년은 치과에 가본적이 없었읍니다.
아 !! 비극 !! 그가 치과를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흑흑흑..
그가 알고 있는 지식은 이가 아플땐 전기 오븐에 대갈통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충치균을 죽인다는 것뿐이었읍니다.


치과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간호사가 두사람이 있었읍니다.
마침 의사님은 전자오락실로 테트리스르 하러 간중이었읍니다.

간호원 둘은 하나는 아주 괜찮게 생겼는데 하나는 아주 편찮
게 생겼읍니다..
그는 이빨이 더아플가봐 못생긴 간호원을 안보고 섹시한 간호원
만 졸졸 따라 다녔읍니다.

섹시하고 예쁜 간호원이 그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나직히 말을 했읍니다.

"옷을 완전히 벗고 누워요 !! 속옷도 전부 다요..!!"

" 간호원님 ! 저는 이빨이 아파서 왔는데요 !!"

" 그러니가 옷을 벗으라는것 아니예요 !!"

요즘 치과는 옷을 다벗고 진찰 하나보다 라고 생각한 그는 순순
히 간호원이 시키는 데로 홀랑벗고 진찰 의자에 앉았읍니다.
간호원은 그 청년이 옷을 벗는것을 유심히 살피더니
인쇄된 종이를 가져왔읍니다.

" 일단 과거의 질병 여부를 자료 해두려 하니 묻는말에
자세하게 대답하세요 !!"

"예 ! 알겠읍니다 "

"가족중에 옘병 앓은 사람 있어요 ?"

" 없는데요 !! 그런데 충치와 옘병이 크게 상관이 있나요 ?"

" 그럼 지랄병을 앓은 사람은 친척은 없어요 ?"

" 예 없읍니다 ! 그런데 그런병이 충치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 어머 !! 그남자 되게 무식하네 !! 그건 생활의학에도 나와있어
요. 치의학의 고전인 " 생 트집 베리" 의 ** 어린왕자와 충치**
란 책도 안읽어 보았어요 !! 그 내용엔 사탕을 많이 주어서
이가 썩어 어른들을 증오하는 어린 왕자의 이야기가 있잖아요 ?"

" 아 ! 그렇군요 !! (무식한년 !! 어린왕자는 로널드 레이건이
쓴것 인데 뭐 생 트집잡는놈이 썼다고... 으하하하 ? ) "

" 요즘들어 마지막으로 콧구멍을 후빈지가 언제인가요 ? "

" 예 어제입니다 "

" 그럼 급만성 치질 합병에 의한 연골 파열 증상이 겹친
위장암 수반 어금니 부식증의 가능성이 있어요 !!!"

" 악 !!" 급만성 뭐어쩌고 부식증이요 ??? 내가 어쩌다가
그런 병에 걸렸나요 ? 얼마나 살수 있나요 ? 흑흑흑 ~~~ "

그때 가만이 있던 못생긴 간호원이 달려오더니
예쁜 간호원의 기록 용지를 뺏으며 소리쳤읍니다.

" 너는 의사 선생님도 안계신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진찰을 하니 ? 이게 무슨 어금니 부식증이니 ?
이건 바로 간경화증에의한 마빡 충치의 초기증세 아니니 !!
여보세요!! 마빡좀 닦고 다니세요! 세수할대 마빡을 안닦고 다니
니 이마 빡에 충치가 생기잖아요 !! "

" 악 !! 윽 !! 이마에 충치가 생겼어요? 엉~엉~ 이젠 다살았다.
저좀 살려주세요 !! 저는 오래 살고 싶어요 !!"

그가 엄청난 슬픔에 빠져 울고 있을때 의사선생님이
들어 왔읍니다 . 그리고 울고 있는 그와 간호원을
보더니 얼굴이 똥색이 되면서 소리 쳤읍니다.

..

어금니 부식증이다 !! 아니다 간경화증에 의한 마빡 충치이다 !!
라며 못생긴 간호원과 예쁜 간호원이 싸우고 있을때
밖에 볼일보러 나갔던 하얀까운을 입은 의사선생님이 들어오며
이광경을 보고 얼굴이 똥색이 되어서 소리 쳤읍니다.

" 아니 !! !! 이 미친 여자들이 ..........
오매 !! 세상에나 !!!! 오늘은 이것들이 듀엣으로 왔네 !!
이여자들이 나랑 무슨 원수가 졌다고 맨날 여기와서 간호원행
세를 해서 큰 말썽을 일으키는 거야 !! 아이구 죽겠네 !!"
빨리 안나가 이 나쁜x들아 !!!! "

이런 황당한 비극이 있을까요 ???
그 간호원이라는 여자들은 치과 병원과 옆에 붙은 정신병원의
환자 들이었읍니다.

그 여자들은 ㅤㅉㅗㅈ겨 가면서도 외쳤읍니다.

" 세상 사람들은 모두 나처럼 미쳤어요 !!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고구마를 먹지 않는거예요 !!
부처님의 머리가 왜 꼬불꼬불한줄 아세요 ??모르시지요??
그것은 2000년전에도 파마 기술이 존재 했다는
과학적 근거입니다. 흑흑흑 ~~ 왜 밀어요 !! ??나는 미친여자가
아니예요 !! 흑흑흑 맞아요 !! 나는 미친여자에요 !!
하지만 그래도 지구는 돌아요 나처럼 조금만 있으면
완전히 돌거예요 !! 갈릴레이 만세 !! 코뺐니 쿠스 만세 !! "

.........................................................


"( 윽 !! 정신나간 여자들이었구나 ?? 휴우 다행이다 !!
그런데 저 못생긴 여자는 돌아도 상당히 학구적으로
돌았구나 !! 그런데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이 코가 빠진사람인가
? 코를뺐니쿠스라고 하게...그리고 저 예쁜여자는 공부도 꽤 못
했나보다!! 아무말도 못하는것을 보니 ......)"
.....................................................

그러나 예쁘고 섹시하게 생긴 간호원도 ㅤㅉㅗㅈ겨나면서 외쳤읍니다
" 왜이래요 밀지말아요 !! 나는 미쳤지만 세상의 진리는
영원한겁니다 의사선생님은 진리를 알기나 하나요 ??
프랑스 속담에 "피레네 산맥너머의 진리는 이쪽에서는
거짓일수도 있다!!""고 했어요 !! 흑~흑~흑 ~~~~~
우리가 사는 이땅에도 단하나의 진리의기본은 있어요 !!
이태원 나이트 클럽 " 라이브러리 "는 기본이
3만원이예요..!!!
!!당신은 알고 있나요 ??
맥주 두병에 안주 한접시라는 변하지 않는 기본의 진리를 !!!!"


간호원 행세를 하던 미친 여자들을 쫓아낸 의사님이 씩씩거리
면서 들어오다가 이제서야 그를 발견한 의사님의 눈이
똥그래졌읍니다.

" 아니 이건 또 뭐야 !! 이미친것들이 듀엣인줄 알았더니
트리오(trio) 아냐 !! 너 " 어우동 쇼" 하고 있냐 ????
왜 여기서 홀딱벗고 있는거야 !!
아니면 행위예술하냐 !!
네가행위예술가 "무세중" 씨 동생이라도 되냐 ?
네가 중광스님 막내아들이라도 되냐 ?
내참 !! 이 웬수는 맛이가도 겨울에 참 춥게도 맛이갔네 !! "

...........................................................

당황한 그 청년은 다급히 외쳤읍니다.

" 아닙니다 !! 저는 치료받으러온 사람입니다. 아까 간호원 행
세하던 여자가 옷을 완전히 벗고 진찰의자에 앉으라고
해서 옷을 벗고 있었읍니다 !!!! "

그러자 의사선생님도 얼굴이 온화 해지면서 부드럽게 말했읍니
다 ..
" ㅤㅉㅡㅈㅤㅉㅡㅈ !! 자네도 그여자들에게 당했구만 !! 하여간 골치라네 !
그렇다고 젊은 사람이 그렇게 멍청한가 ?? 치과에서 진료받는데
왜 옷을 홀딱 벗나 ?? 말도 되지않는 소리 아닌가 ??
치과에서는 옷을 홀딱 벗을 필요는 없어요 !!
아랫도리만 벗으면 되는 거예요 !!
자~~자~~ 웃도리는 얼른 입어요 !! ㅤㅉㅡㅈㅤㅉㅡㅈㅤㅉㅡㅈ .....

의사선생님이 따뜻하게 그를 위로해주자 그 청년은 한결 마음이
놓였읍니다.
잠시후에 치과 의사 선생님은 청년을 능숙한 솜씨로 치료를
시작 했읍니다.
기다란 숫갈 같은것을 그의 입을 벌리고 집어 넣더니 입안의
이빨을 검사했읍니다.
그리고는 곧 이빨 하나를 ㅤㅃㅔㄴ찌같은 기계로 빼내었읍니다.
그 고통은 정말 엄청났지만 그는 컴퓨터 를 만지는 사람답게
끝가지 신음 소리 한번 내지 않고 참아냈읍니다.

오줌누고 지퍼 올리다가 끼었을때 보다 더큰 고통을 참기를
2시간만에 겨우 이를 뽑았읍니다.
이제는 되었구나 ! 하고 한숨을 쉬려는데 청년에게는
고통이 전혀 가라 앉지 않았읍니다.. 이상해서 뽑은 이를
바라보던 그 청년은 경악 했읍니다.

" 아이고 엄마나 !! 이건 전혀 충치 안먹은 오른쪽이빨아니예요
?? 왜 멀쩡한 이빨을 뽑으세요 !! 난 몰라요 물어내요 !!
내 이빨 물어내요 !! "

" 악 !! 정말 그렇구만 !! 젊은이 이거 정말 미안하게 되었네.
내가 오늘 여러모로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 정신이 깜빡 다른데
가있었나 보네 !! 미안하네 !!

의사선생님은 아주 미안해 하면서 그 청년을 달랬읍니다.
청년도 뽑은 이빨을 도로 박을수도 없는일이라 화가 부글부글
끓어 올랐지만 꾹 참았읍니다.
의사님이 한숨을 쉬면서 말했읍니다.

"오늘은 아주 불행한 날이라네 !! 아까 미친여자들도 그랬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네 !! 오늘은
"장의사 " (장한 의사들의 사적인모임) 에 갔었는데
어떤 약국 약사님이 우리 생존을 위협해서 대책을 논의하고 왔
다네 .. 마포 대흥동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최병태란 약사님이
" 약은 약사에게 .. 진료도 약사에게 .. 개값은 의사에게..!!"
라고 주장하면서 우리 의사들의 영역을 침범하려 하길래
오늘 그 진상조사를 하고 왔다네 ..!!


의사님의 말을 들어보니 수긍이 가서 그는 조금 화가 풀렸읍니
다.
치과 의사 선생님은 실수를 해서 미안해서인지 정성껏 입안을 조
사하더니 면밀한 검토끝에 다시 이빨을 뽑았읍니다.
이번엔 무려 네시간이나 걸친 사투 끝에 겨우 이를 뽑았읍니다.
치과에 가본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그 엄청난 고통을......
그러나 이번에도 사라져야할 고통이 사라지지 않았읍니다.
아 !! 쓰리고에 양피박인 비극이여 !!
이번에는 엉뚱하게 앞이빨을 두개나 뽑은것이었읍니다.

" 흑흑흑 ~~ 흐샤션샹! 히분에두 헝퉁한 히빨을 포밧쿠뇨!!
!! (의사선생! 이번에도 엉뚱한 이빨을뽑았군요 ) "

< 앞니를 뽑아 말이 헛나옴 ..>

그는 화가나서 펄펄 뛰자 의사님은 잽싸게 강력본드로
뽑은 이빨을 붙여 놓았읍니다.

아뿔사 !! 이번에는 강력 본드때문에 혀가 붙어 버렸읍니다.
아예 항의도 할수 없었읍니다. 혀가 붙어버려 말을 할수가 없었으
니까요 ....!!!

본드로 이빨을 붙이다가 입이 붙어 버려 말을 할수 없게
되자 그청년이 길길이 날뛰자 치과 의사선생님은 어디서
구했는지 "신나" 를 한 통 구해서 입에 가득 넣고
양치질을 하라고 했읍니다.

양치질을 하고 나자 겨우 입안에 붙었던 혀가 떨어졌읍니다.
본드는 떨어졌지만 "신나" 를 입안에 넣고 헹구었으니
맛이 너무 이상하고 구역질이 날것 같았읍니다.
그러자 의사선생님은 담배를 한대 권하며
" 입안이 답답할때는 답배가 최고라네 !! "
라며 위로를 해주었읍니다.

무심코 그 청년이 라이터를 꺼내어 불을 붙이고 한모금 빠는순간
펑~~~ 하고 화염벙 터지는 소리가 났읍니다.
곧이어 똥개를 잡고 끄스를때 나는 특유한 타는 냄새가 났읍니다.

그 청년의 얼굴은 완전히 "동양적인 쿤타 킨테 !" 가 되었읍니다.
.....................................................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 산산히 부서진 주둥이여 !!

충치 치료고 나발이고 하도 질려서 청년이 병원을 나와
도망가려 하자 착한 치과 의사 선생님은 의료사고이니
보험으로 처리하고 잘못 뽑은 이빨세개도 전부 새 이빨로
끼워준다고 그를 달랬읍니다.


*********************************
다시 진료의자에 앉아 충치 치료를 시작하면서 의사선생님과
그 청년은 차분히 치료를 다시 시작 했읍니다.

우연히도 취미를 물어보았는데 의사선생님의 취미도
그청년과 똑같은 컴퓨터 였읍니다.
그러자 이야기는 술술 풀려 나갔읍니다.

컴퓨터 이야기를 하면서 치료를 받자 그 청년은 그 토록
아프던 충치의 통증도 잊고 오히려 즐겁기 까지 했읍니다.

치과 의사 선생님은 아직 서투른지 충치도 안먹은 멀쩡한
이빨을 7개나 뽑았지만 그 청년은 개의치 않았읍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이빨을 해준다고 약속을 하였기 때문이었읍니
다.

치과의사선생님은 과연 엘리트 계층 답게 컴퓨터의 지식이 보통
이 아니었읍니다.

" 내가 보는 personer computer 의 미래는 데스크 탑 기종이
몇년후에는 지금의 미니급 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수행하리라고
본다네..!! "

" 내가 써본 것중 하드디스크는 역시 코너나 퀀탐이 제일 좋더라
고 .. 억세스 타임이 제일 빠르고 내구성이 있고.. 에러율도 적
고 mtbf 도 여타 기종보다 훨씬 길더라구.........
프린터는 누가 뭐래도 도트 메트릭스는 엡슨이 제일 낫더라구..
헤드 수명이 길고... 부품도 쉽게 살수 있고..그리고
플로터는 휴렛만 좋은줄 알았더니 롤랜드도 쓸만하더라고..
모니터는 nec 가 꼽아줄만하지..! 디스켓은 쓰리엠보다
SKC 가 오히려 에러율이 적은것 같고.. 한글 카드는
옴니 것이 행망 완성,조합,7비트 등을 쓸수 있어 제일 좋다고
보지만 요즘은 태근실업의 mic 가 더 좋은것 같더구만.흑백
모니터에서도 그레이 칼라를 표현할수 있고 옴니처럼 모든
글자형을 지원하고 말이야.더구나 칼라 모니터에다가 꼿으면
cga 수준의 칼라까지 즐길수 있더군.. 키보드는 알프스가
좋다고 하지만 제일 많이 쓰는게 세진 101 이라고 나는 생각하네
마우스는 거의 모든 제품이 이젠 성능의 구별이 없더구만
팬시마우스 나 알텍 마우스는 기계적으로 감도 조절이 가능해서
사용자인터페이스를 강화 했더구만,, 예전엔 퀵마우스가
좋은줄알고 있었더니만 써보니까 별로더구만..
운영체제는 현재 도스 3.3 이 제일 많이 쓰이지만 도스 5.0이나
오면 현재와는 아주 다른 포맷으로 사용자를 지원할거라고
예상하네..
요즘은 나도 유닉스를 배우고 있는데 인스톨이 아주 힘들더라
구.. 하지만 대용량 하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은
유닉스나 제닉스를 쓸수밖에 없어서 말이야 !!!!!!!

그는 청년은 자기 주변컴퓨터의 이야기라 아주 흥미롭게 들었읍
니다.

" 그렇군요 아주 여러가지를 써보셨나봅니다 유닉스를 쓸정도라
면 하드디스크를 몇메가 쓰시는데요 ? "

"후지쓰 600메가 를 쓴다네 !! "

" 우악 !! 대단하군요 정말 놀랍군요 우아 ! 환상적이군요 !!"

"어흠~~~ 그정도 가지고 뭘그러나 !! 내년엔 광자기 디스크를
살려고 하는데 말이야 어흠 ~~~~ "

그청년은 이젠 충치 치료 받는것도 다 잊어버리고 감탄사만
연발하는것이었읍니다. 그리고 나서 아직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
을 늦게야 던졌읍니다.

" 그정도 여러가지를 사용하신 정도라면 본체는 어떤거를
가지고 계시나요 ?
386 인가요 ? 486 인가요 ? 맥킨토시 iifx 인가요 ? 아니면
NEXT 정도 되나요 ? "

그 청년이 열심히 물어보자 의사선생님은 한껏뽐을 내며 가슴을
내밀고 거만스럽게 말했읍니다.
.......
.........

" 껨보이라네 !!"


...
....
......
"윽 !! 께께께께 ~~~께께~~ 께께~께갱껭 ~ 껨보이요 ???
아니 절놀리세요 ? 그건 4비트짜리 오락전용기계잖아요 ?"


그러자 의사선생님의 얼굴이 분노로 일그러졌읍니다.

"아니 젊은 사람이 어른을 놀리나 ? 이사람아 껨보이가
어째 컴퓨터가 아닌가 ? 나는 껨보이 롬팩에 유닉스를
인스톨해서 쓴다네.. 칼라도 지원하는것을 알기나 하는가?
그뿐인가 ? 집에 있는 텔레비전으로도 화상 표현이 가능하다네
자네 아직 컴퓨터 초보구만 !!! 그 유명한 껨보이 시스템을
모르다니 !! 껨보이용 아래아한글과 쪽박사도 안써보았는가 ?
이사람아!????
내 의사친구 하나는 메가드라이브롬팩에 ms-window 를
쓴다네 !! 거기다가 싸운드 블레스터도 달고 도깨비 한글 카
드도 쓰고 말이야..!! 나는 요즘에 볼랜드사에서 나온 껨보이 터
보-C2.0 을 이용해 한글 라이브러리를 만들 생각까지 하고 있는
데 말이야 !!"
...........
"으으으~ 윽~!!껨보이 터보 -C 가 있다고요!?! 롬팩으로 아래아
한글 을 쓴다고요 ?? 꽈당 ~~~ (뒤로 자빠지는 소리..) "


"(~~~~~~~흑~흑~흑 오늘 내 운수가 왜 이렇게 사납다냐 ? 이사람
도 옆에 있는 정신병원 환자 아닌가 ? ~~~~~
엉~~엉~~엉~~ 아까 치과에서는 아랫도리만 벗는거라고 할때 눈치
챘어야 하는데... 아이고 이제 나는 어떡하나 !!!)"

그러나 그는 정신을 차리고 엉뚱하게 뽑은이를 보상해준다는
맨처음의 약속을 이야기 했읍니다.

"의사 선생님 !! 저는 이제 치료 중단하고 집에 갈테니까 아까
엉뚱한 이빨 뽑은거 처리해준다는 약속을 이행해 주세요 !!"

" 엉 !~ 벌써 집에 갈려고 ?? 왜 갈려고 하나 ? 나의 시스템에
기가 죽었나 ? 같이 테트리스나 한판 하면 좋을텐데...."

청년은 악이 바쳐 소리를 질렀읍니다.

" 아까 잘못 뽑은 이빨 10개를 보상해준다는것은 어떻게 해줄거
에요 ??? 의료 기술도 없으면서 왜 이빨을 뽑았어요 ?
왜?왜?왜?왜?왜?왜?왜? 왜? 왜? 웩 ~~ 우웩 ~ "



" 아하 ~~ 잘못 뽑은 이빨 ? 당연히 내가 보상 해주어야지 !
여기 이빨 견본이 수십가지가 있네 마음에 드는것을 고르게!
돼지이빨..염소이빨..황소이빨..돼지 이빨..고양이 이빨
등등이 있고 이쪽에 있는것은 작년에 전두환이가 백담사 ㅤㅉㅗㅈ겨
가기전까지 끼고 있었던 금이빨이라네.. 14금이라 좋지..
저쪽에 있는것은 벽제 화장터에서 모두 빼온 거의 신품이라네
!! 어떤거로 할텐가?
아쉬운데로 우리 할머니가 끼던 틀니도 좋을것 같구만 !!!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자네는 개이빨을 끼면 한결 더욱 야성적으
로 보일텐데 말이야 ! 작년에 물먹인 개를 잡던 데서 힘들게
구한건데.... 자 ! 마음껏 고르게 지금 끼워줄테니까 !! "


"아이고 ~~~~ 꽈당 ~~쿵탕 ~~~ (청년이 완전히 나자빠지는 소리) "
........
............
....................


그후 청년은 이빨이 없어 고구마를 먹지 못해
영양 실조로 죽고 말았읍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를 죽게 했던
"닥터 껨보이 "(그 정신병자 의사의 별명 ") 는 정신병원을
탈출하여 어디선가 치과를 차려놓고 이제는 엉뚱한 눈알을
뽑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읍니다.

지금 당신 동네의 어느 치과의사님이 바로 " 닥터 껨보이 "
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사탕을 함부로 먹어 충치를 만들지 마십시오.
제명에 못살고 가는수가 있읍니다.

****** 끝 *******

키보드의 슬픈 전설 (그 쓸쓸한 독백에 관하여..) 김현국 pctools

김현국(pctools)님과 관련된 글 목록: http://collagefactory.blogspot.com/search/label/김현국

글: 김현국(Hitel ID=pctools)

** 키보드의 슬픈 전설 (그 쓸쓸한 독백에 관하여..) **

내이야기에서는 늘 그래왔던 것 과는 다르게.........

키보드가 하나 있었읍니다.

치코니 키보드라 불리웠읍니다. 자판이 101 키 였읍니다.
키보드 중에는 알프스 키보드라는 녀석과 더불어
키보드라면 알아주는 명문가에서 나는 태어났읍니다.
나는 자체 정전기 방지 장치가 되어있고 메카니칼 타입으로
사용자의 오타를 막아주며 키 감도가 부드러워 미국에서는
대부분 치코니 키보드 일가나 알프스 키보드 일가를
채택 하고 있었읍니다.

나는 1990년 어느날 대만의 공장에서 수많은 형제들과
함게 태어난후 일부는 미주 지역으로 입양 되어갔고
일부는 유럽 지역으로 갔고 일부는 한국으로 입양되어 왔읍니다.
한국으로 오게된 치코니 키보드 형제중엔 나도 포함 되어있었
읍니다.

보세창고에서 몇개월 긴잠을 잔끝에 나는 컴퓨터 숍으로 정식
으로 배정되어 들어갔고 며칠후 나는 어떤 예쁜 여대생의
시스템 구입해 딸려서 그 여대생의 컴퓨터 공부에
최전선의 입력기 정보전달 사명을 띠고 들어갔읍니다.

나의 비극은 여기에서 시작 되었읍니다.

겉으로는 아주 요조 숙녀이며 엘리트 같아보이는 그 여대생은
실은 아주 내숭쟁이 였읍니다.

외출할때는 그토록 멋지고 우아하던 그녀의 방은 지저분하기
짝이 없었읍니다.

나는 여자발에서도 고랑내가 난다는 뜻깊은 진리를
그대 처음알았읍니다. 여자의 발냄새는 무언가
인생의 문제를 깊이 생각하게 해주더군요.
(내가 사람이라면 이냄새를 맡고 사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하
는...)

맨 처음에 그녀가 컴퓨터 구입시에 프린터, 모뎀, 마우스 하드디
스크, 등 주변기기 형제들을 모두 구입했기 때문에 나의 할일은
너무 많았읍니다.

처음에 그녀의 부드러운손이 나의 온몸을 눌러댈때는 짜릿한
기분까지 느낄 정도 였읍니다. 섹시한 예쁜 손으로 나의 몸을
눌러대니 기분이 아주 좋았읍니다. 그러나....

그녀는 처음에는 도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척하더니 그다음에는
게임에 빠졌읍니다. 모든 나의 키보드 형제들이 그렇듯이 게임시
에 가장 큰 고통을 겪었읍니다.
이 한심한 여대생은 래리 (LARRY)나
폴리스퀘스트 (POLICE QUEST) 같은 영어를 바탕으로한 논리적
인 게임은 금방 때려치우고 더블 드래곤(DDOUBBLE DRAGON)이나
테트리스 나 제논 (XENON) 보블보블 같은 두드려 부시는 게임
만 해댔읍니다. 그러니 내몸은 견뎌내기 어려울 정도 였읍니다.
특히 아스키 코드 32번(스페이스바) 과 스켄코드 72,75,77,80번
(좌우상하 커서)는 아주 죽을 맛이었읍니다.

밤낮으로 시간을 가리지 않고 오락게임을 하면서 두들겨 대는데
나중에 참다못한 나는 이렇게 외쳤읍니다.

"이 개같은 x 아 ! 맨날 오락만 하냐? 이젠 공부좀 해라 !!!"

물론 인간과 나는 언어인지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그소리가
전달될리는 없었지만 나는 무척 화가 났읍니다.

결국은 게임에서도 흥미를 잃더니 컴퓨터 통신을 시작 했읍니다.
이제껏 잠자고 있던 모뎀은 아주 바빠졌읍니다.
......................................................

이제 그 내숭쟁이 여대생의 잠자는 방을 이야기 해야겠군요.

불문학을 전공하는 그녀는 지성인 답게 온 방안이
수준높은 서적들로 꽉찼읍니다.

"주간 경향" 썬데이 서울""만화광장" " 등 저널리즘 분야와

"유체역학을 이용한 신혼밤 체위 1.2.3 "
"지하철 NATM 공법을 응용한 부부생활"

등등 인체 생리학 분야의 서적들과

컴퓨터 관계 서적들로서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고구마의 상호영향분석 "
"오토 캐드로 그려본 남성의 심볼구조 "
"한글 오토마타와 변진섭의 역학 관계 "
" 미래의 랩탑 사이즈는 빤쓰 사이즈 만큼 작아질수 있는가?"

등등 이었읍니다.


그녀는 너무나 열심히 공부하는 학구적인 불문학도 였읍니다.

그녀가 얼마나 불문학에 심취하고자 노력했는지는 그녀의
주변을 약간만 살펴보면 알 정도입니다.

그녀는 ms-dos 에서 하드디스크를 분할하는 명령인
파티션 (fdisk) 을 수준 낮은 동두천 방언으로 부르지 않고
불란서 식으로 " 빠티숑 " 이라고 불렀읍니다.

유명한 가죽 패션 "구찌"도 남들과는 달리 프랑스식 발음으로
"거지 " 라고 불렀읍니다. 훌륭한 표현이지요.
(그래서 요즘 이상한 옷이나 장신구를 달고 다니는 사람보고
"거지 같다 !" 라고 하는지도 모르겠읍니다)


그런데 한가지 어처구니 없는것은 그녀의 친구중의 하나는
자기도 특이하게 보일려고 고심하다가 "구찌"를 "거렁뱅이" 라고
부르는 친구도 있었읍니다.

이에 영향을 받아 국문학과에 재학하는 어느 여대생은
시게이트 (seagate ) 에서 만든 하드디스크를
어원분석을 해서 SEAGATE -->(영어를 직역하면 "항구" 란 뜻)
를 비슷한 한국말로 고친다 해서
"""연안부두"""" 하드디스크 라고부르는 친구도 있었읍니다.


이렇게 저렇게 할일없이 세월은 흘러 그녀의 컴퓨터 실력도
초보자 수준을 넘어 중급자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었읍니다.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것이 있군요.

여자는 겉보기는 우아하고 아름답고 해도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그녀의 방 책상에서 모든것을 보는 저는 알게되었읍니다.

처음에 아름다운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몸인 키보드 자판을 두드
릴적에는 너무나 황홀하여 아찔아찔할 정도 였읍니다.
(인간들은 이렇게 황홀한 순간을 "똥이 마렵다 "라고 표현하더
군요 )

그러나 얼마후에는 아무리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몸을 두드려도
전혀 짜릿하지 않았읍니다.

그것은 그녀가 언제나 키보드를 치다가 콧구멍을 후빈다는 사실
때문이었읍니다. 때로는 한쪽 손가락도 모자라 쌍권총 콧구멍 후
비기를 하더군요.

아름답고 신비하게만 보이는 여성이 양손가락으로 콧구멍을 후
빌땐 돼지의 관점에서는 얼마나 에로틱해보이는줄 아십니까 ?
(마치 동족 을 만난것 같으므로....)

............................................................

그녀는 컴퓨터 통신에 입문하고 케텔에 가입하면서 부터 아주
적극적으로 변하기시작 했읍니다.

얼마나 적극적이었는지 케텔의 "팝니다" 란에다가
프랑스나 독일의 벼룩시장을 본따 자기가 쓰던

줄나간 스타킹 ,삼각팬티 (3년입은것... 그것도 빨간색은 섹시해
보인다고 해서 500원씩 더받았음 ), 치솔(운동화 닦던것),
5년 묵은 립스틱 .. 앗싸 구리모.. (조선시대 화장품..) 등등을
팔아 짭짤하니 수입을 챙길정도 였읍니다.


어느정도 케텔통신을 이용하는데 요령이 붙자 대화실에서 채팅으
로 살게 되었는데 어떤 큰 기회를 잡게 되었읍니다.

케텔에는 별별 사람이 다 접속을 하므로 그중에는 의사,판사,검
사 등등 "사"자가 들어가는 소위 알아주는 신랑감들이 접속을
한다는 사실이었읍니다. 그래서 골치아픈 공부에 매달리느니 근
사한것 하나 물어서 시집이나 가야 겠다는 계획을 밤잠을 안자며
연구한끝에 세웠읍니다. 맨처음에는 마이크로 소프트 사장인
"빌게이트 "나 " 넥스트의 "스티븐 잡스" 를 꼬시려고 했으나
미국 에 전자 통신비가 너무 비용이 들어 포기를 하고
아쉬운대로 케텔의 시솝님인 "김형태"님을 꼬시려고 했으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김형태 시솝님은 "고자" 라고 하는 소문
이 있어 포기를 하였읍니다.


6개월을 이방 저방 을 돌아다니며 "사" 자 들어가는 사람을
찾다가 드디어 하늘도 감동하였는지 어느날 만나게 되었읍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최병태"님이란 분이었고 직업은 "약사"님이었
읍니다. 앞길이 전두환 대머리 처럼 창창하게 빛나는 유망한
청년이었읍니다.

이분은 살벌하던 5공화국 시절 약학의 명문대학인 j 대학재학중

"약은 약사에게 !!진료도 약사에게 !! 사고나면 개값은 의사에게
!!
라는 슬로건을 외치다 뒈지게 맞은적이 있는 의식있는 약사님이
었읍니다.

...........................................................

이젠 저의 쓸쓸한 독백도 마지막이 다가오는군요


그렇게 하여 그 약사님과 여대생은 가까워지게 되었읍니다

그들의 최고 학문을 배운 사람들 답게 내용이 아주 수준 높았
읍니다.

약사님은 문학을 좋아하였으며 철학을 연구하고 유전공학을 이
용하여 돼지에게서 계란을 낳게하는 실험에 몰두하고 더나아가
금붕어로 금을 추출하는 실험을 연구하는 중이었읍니다.
상당히 과학적 인 근거가 있는 연구 였읍니다.
전에는 피조개로 피를 추출하여 헌혈하여 얻는 피를 대신하려고
연구하였으며 바퀴벌레를 이용하여 자동차 바퀴를 만들고
무당벌레를 분석하여 우리나라 토속 굿을 연구하려는 적이 있던
정열적인 젊은이였읍니다.
더욱 탄복할만한 일은 제 3의 자원을 이용한다는
취지아래 개똥에서 " 치즈" 를 뽑아낸다는 계획이었읍니다.

그의 집안은 대단한 집안 이었읍니다. 아버님은 토목 사업에 종
사하시고 어머니는 식품영양학교수 였읍니다.

(그의 아버님이 하시는 토목 사업은 "이쑤시게" 제조업 이었으며
어머님은 연구하여 파는 식품영양학은 "뻔데기 "를 노상에서
파는 사업이었읍니다)
..............................................

제가 최후를 맞았던 날은 아주 추운 겨울 이었읍니다.

그날 여대생은 아침부터 이놈 저놈 만나며 쏘다니다가
어디서 술을 마셨는지 곤드레 만드레 해가지고 들어와서
컴퓨터를 켜고 케텔에 접속을 하였읍니다.
(웬 여대생이 그렇게 소주을 잘마시는지 모르겠더군요.
한달을 꼬박 하루에 소주 세병씩 마신적도 있었읍니다)


그리고 자기가 결혼 상대로 찍어 두었던 약사님을 대화실로
불러냈읍니다.

불쌍한 그의 전자통신 애인인 약사님은 그녀가 낮에 다른 남자들
과 쏘다니면서 술을 마신줄도 모르고 열심히 사랑을 이야기 했
읍니다.
....

"사랑합니다 비록 얼굴모습은 모르지만 당신을 향한 저의 열정
은 어느누구보다도 강렬합니다..."

"저도 당신을 사랑해요 .. 저 ~~ 오늘밤 집에들어가기 싫어요."

(하도 어이가 없어 나를 두드리는 그여대생을 보고 이렇개 소리
쳤읍니다. "멍청한 년 !! 지금 집에 있으면서 집에 들어가기 싫
다는건 또 무슨말이야 ??)


" 나는 당신을 어서 뵙고 우리 인생을 결정하고 있읍니다.
나는 가진거라곤 돈과 명예 밖에 없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어서 저를 만나주세요 !! 그리운 나의 사랑 !! "

"저는 병태씨의 돈에는 전혀 관심이 없읍니다. 다만 저는
문학속에서 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
저는 병태씨와 이문열문학의 "추락하는것은 비행기이다 "같은
사랑을 원해요
( 야 !! 이 년아 속보인다 속보여 !! )


잔득 술을 마셔 취기가 머리끝가지 오른 그녀는 횡설수설 했읍니
다.
그러나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읍니다.

한참을 채팅을 하던 그녀의 얼굴이 가끔 일그러지는 것이었읍니
다 .. 인간의 생리구조를 모르는 키보드인 나는 무심히 그녀가
두드리는 키를 분석해서 cpu에 전달하기 바빴는데
갑자기 그녀가 ~~우웩 ~~ 우욱 ~~ 하더니
나의 키보드 자판위에다가 마음것 토하는것이었읍니다.

웜매 ~~ 세상에나 !!!!

신당동 떡뽁이 조각 , 신촌 순대 나부래기 , 라면 줄기..
(역시 라면은 토해 놓으면 예술작품이더군요 )
,양곱창,닭 똥집,돼지족발, 오징어 등등 어디서 그렇게 많이 먹
고 들어 왔는지 하루종일 먹은 음식및 안주거리를 칼라풀한
색으로 다 쏟아 내었는데 얼마나 다양한 색으로 먹었는지 따져보
니 1024 *768 해상도에 256 칼라를 표현하는 정도 였읍니다..

..
...
....
.....
그리고 나서 저의 컴퓨터 부품으로서의 목숨은 합선이 되어서
수명을 다하고 말았읍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뒤굴다가 결국 쓰레기 통에 쳐박히고 말았읍니
다.

누구든지 저를 사용하시는 컴퓨터 사용자 여러분게 마지막 말씀
을 드리고 싶읍니다.

불쌍한 키보드를 구박하지 마십시오......

키보드위에서 담배를 피우지마시고 커피같은것을 엎지르지
말아주세요 .... 게임을 한다고 너무 세게 두드리지 마세요.
가끔식 저를 발가 벗기고 세제물에 담가주세요.

당신의 한순간의 키보드 구박으로 애지중지하는 시스템이 잘못
될수도 있읍니다.
부디 키보드를 아끼십시오 ......

*** 키보드의 전설 ** 끝

컴퓨터와 아들과 아버지 - 김현국 pc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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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현국(Hitel ID=pctools)

** 컴퓨터와 아들과 아버지**

어떤 학생이 있었읍니다.
아버지가 있었읍니다. 조그만 회사에서 만년 계장이었읍니다.

처음에 어찌어찌 해서 컴퓨터를 16비트 하나 장만했읍니다.
교육용이라는 명목으로...

맨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니까 오락만 냅다 했읍니다.
마우스나 조이스틱을 부모님이 안사주셔서 키보드로
오락을 하는데 그 성실성이 대단했읍니다 .. 하루에 꼬박
20시간 이상을 게임을 할때도 있으니까요.
모니터 때문에 눈알이 튀어나와 아프지만
점수가 올라갈때마다 눈아픈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읍니다.

부모님은 자식의 오락만 해서 벌개진 눈을 보고 흐뭇해 합니다.
....아주 열심히 컴퓨터로 공부하는줄 알고.....
"역시 컴퓨터 사주기를 잘했어 !!"

몇개월이 지나면 오락만 해서 오락 점수는 올라가는데 성적은
자꾸 내려갔읍니다..
어느날 이 컴퓨터에 빠진 학생은 아버지에게 복날 개맞듯이
두드려 맞읍니다.
그 이유는 성적이 곤두박질 친데다가 우연히 친구 통해서 구해온
여자 벗긴 그림이 들어있는 야한 그래픽 프로그램 사진을 감상하
는 중에 아버지가 들어 오셨기 때문입니다.

" 이놈아 애비가 피땀흘려번돈으로 비싼걸 사주었더니
그런것이나 보다니 !! 컴퓨터를 부셔버려야 겠다.."

하지만 그 아버지도 그 그림이 궁금 했는지 그날밤 몰래
구경하려다가 명령법을 몰라 한시간을 애만 쓰다가
돌아가서 주무셨읍니다.
" 에이 나도 회사에 있는 컴퓨터를 조금씩은 배워야 쓰것구만 !"

아버지에게 맞은 학생은 크게 반성을 하고 공부를 열심히하기
시작했읍니다.

하지만 어제 테트리스라고 하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을 하나 얻었는데
도무지 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읍니다.

조금만 하고 공부하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한 테트리스가
벌써 새벽 한시입니다. 자식이 늦게 까지 공부하나 하고 들여다 보던
아버지는 아들이 컴퓨터를 켜놓고 있자 버럭 화를 냈읍니다.
" 아니 이녀석이 그렇게 맞아도 정신을 못차렸나 ! 컴퓨터 하지말고
공부를 하랬더니 또 게임 하고 있구나 이놈이..."

다급해진 아들이 얼른 둘러 댔읍니다.

"아버지 이건 게임이 아니고 수학 프로그램 입니다. 여기 화면에 떨어지는
직각형의 사각의 합과 떨어지지는 각도를 컴퓨터로 계산해서
"주울의 법칙" 산출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 옆의 정사각형은 밑변의 합을
구해서 전체 넓이를 구하고 마찰 계수를 구해서 정해진 시간 내에
확률 분포를 구하는 학습용으로 이프로그램은 우주공학용
프로그램으로 소련의 시팔노므스키 라는 유명한 물리학자가 만든것인데
이것을 미국의 이중첩자 FBI 요원인 "아놀드 슈바르 체네거" 란 사람이
빼내서 미국방성 일급비밀이었다가 이것을 "부르스 윌리스" 라는
사람이 실리콘 밸리에 팔아먹어서 우리나라까지 들어온겁니다.
아버지도 한번 해 보세요 아버지도 배우셨지요 ? 주울의 법칙이요?"

" 그럼 배웠지 ? 애비가 학교 댕길땐 네가 말한 "저울의 법칙"
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우리반에서 나혼자 뿐이었단다.
쉽게 말해서 저울의 법칙이란 양쪽 균형의 원리를 말하지..."

" 아니 그런데 너 왜 웃고 있냐 ? "

아버지는 아들이 "주울의 법칙"을 " 저울의 법칙" 으로 잘못알고
망신 당하기 싫어 마구 꾸며 댔읍니다.
아뭏든 아버지는 기분이 아주 흐뭇했읍니다. 아들이 이제는 마음을
잡고 공부만 하는 줄 알고 말입니다.

" 얘야 이제 너도 컴퓨터를 어느정도 알테니까 뭐좀 하나 물어보자!
애비 회사의 설계실에서 "어떡해도"(오토 캐드) 라는것을
컴퓨터에 쓰다본데 요즘 새로나온 " 닐니리 텐" (릴리즈 텐)은
"코 풀어 쌌어" 가 있어야 돌아간다던데 도대체 컴퓨터에다가
무슨 코를 푸냐 ? 던적 스럽게말이다 .도대체 무슨 말이냐 ? "

아들은 무척 난감해졌읍니다 . 자기가 컴퓨터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는 오락 이름과 DISKCOPY 밖에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디스크 카피는 게임 카피를 하려고 할수 없이
배워둔 것이 었읍니다.
아버지가 말하는것은 수학연산 계산을 훨씬 빠르게 전용으로
처리해주는 보조 연산 처리기인 "코 프로세서 (COPROCESSOR)"
를 말하는 것이었는데 매일 게임만 해온 그로서는 알리가 없고
게임외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아버지에게 잘못보이기 싫어 그는 또 둘러 대기 시작 했읍니다.

" 아이 아버지도 참 !... 그것은 코풀라는 말이 아니라
"KO-풀어써"라는 말입니다. 이것은 한국을 말하는 KOREA 의
약자 KO 에다가 "풀어써" 라는 순수한 우리말을 합친 일종의
콩글리쉬 .. 즉 컴퓨터의 신조어입니다. 그러니까 영어로 된
프로그램을 한국말로 풀어서 쓰라는 것이지요 .. "

아버지는 무지무지하게 흐뭇했읍니다. 이렇게 똑똑한 아들녀석이
너무 대견 했읍니다.

그러나 다음날 ...

아버지가 출근하자 마자 설계실에가서 힘주고 한마디 했읍니다

"이 사람들아 ! 컴퓨터 도사인 내 아들 녀석이 그러는데
코 프로세서 라는 것은 영어를 한국말로 풀어서 쓰라는것이라네.
최고의 학부인 대학 나온 자네들이 그까짓 영어를 풀어 쓰지 못하고
풀어 쓰는기계를 사야 하나 ? 그것은 회사를 위해서도
너무 비 생산적인생각이고 직장에서 자기의 개인적인 편리함 만을
추구하는 소아병적인 발상 이라네!"

준엄하게 한마디 했읍니다.

그 때 설계실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아무말 못하고 조용 해졌읍니다
숙연하기 까지 했읍니다.
적막이 감도는 중에 직원중 누군가 나와 중얼거렸읍니다.

"웜매 ! 워떻게 맛이가도 저렇게 간디야 ?
그럼 소련 사람들은 소 풀어 쓰고 불란서 사람들은 불 풀어 써야 것네"

개망신 당한 아버지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났읍니다.
아침부터 불그락 푸르락 하던 아버지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화만 더 났읍니다.
아침에는 화가나서 권투선수 헤글러 같이 변한 아버지 얼굴이
점심때 쯤에는 더글라스 같이 변하고 드디어 저녁 쯤에는 타이슨 같이
변하고 말았읍니다.
마침 그날따라 컴퓨터 사주려고 일수돈 얻어 쓴 일수 아줌마가
안 왔기에 망정이지 왔으면 일수돈이고 뭐고 두드려 맞고
돌아 갔을것입니다. 얼마나 열이 받았는지 차한잔 마시며 늘하던
구내다방 미스박의 히프도 만지지 않았읍니다.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들은 공부 한다는 핑계로 문을 걸어 잠그고
열심히 새로운 게임을 연구 하고 있었읍니다.

며칠전 새로운 게임 몇가지를 카피해왔는데 (학교에서 유리창
깼다고엄마한테 거짓말 해서 돈타가지고 용산가서 카피해서)
래리란 게임은 영어만 나오고 순전히 머리 아프고 영양가 없는것이라
조금 하다가 그만 두었고 다음번엔 페르시아의 왕자를 시작 했는데
게임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그에게 이 게임은 실제 같은 에니메이션과
정교한 구성으로 그의 마음을 사로 잡았지만 게임이 너무 어려워
레벨 1에서 서툴러서 주인공 왕자를 지하로 떨어 뜨려서 187 번을
죽게 하고 송곳에 찔려 295 번을 죽게 했고 레벨 1단계 끝의 병사에게
73번을 싸우다 칼에 찔려 죽은 끝에 겨우 통과 하나 했더니 제한시간
한시간이 지나다시 시작해서 레벨 2단계에선 제대로 암호표에 쓰인
약을 먹지 못해
9863번을 비명횡사한 끝에 겨우 통과 했고 레벨 3에서는 잔머리 굴려
지하로 병사를 피해갈려다가 떨어져서 412 번 죽고 병사와 싸우다가
53번을 죽고 달리다가 점프를 하다가 떨어져 140 번 죽고
레벨 4에서는 에너지가 하나는다는데 약을 잘못 먹어 96번을 죽고
에너지 늘린다고 머리 굴리다가 약 잘못 먹어 18번 죽고
단두대에 짤려서 3825 번을 죽고 밟으면 떨어지는 발판에서
멍청하게 서있다 725번 죽고.. 그럭 저럭 통과 해서
겨우 레벨 7이상 까지 왔는데 게임 세이브를 시켜 놓지 않아
처음 부터 다시 시작 해서 면밀히 검토 해서 세이브를 시키면서
거의 끝의 레벨 까지 왔는데 그날 따라 전기가 나가는 바람에
세이브 시킨것 홀라당 날려 버리고 받쳐오르는 열을 참으며
다시 한끝에 겨우 아까 단계까지 왔지만 흑백 모노 모니터라
마법의 약 색깔을 구분 못해 또 잘못 먹는 바람에 화면에
완전히 거꾸로 나오니까 칼라 모니터를 안사준 부모님을 원망하며
모니터를 거꾸로 뒤집어 놓고 하다가 파워가 나가는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하는 중이었읍니다..

시간은 흘러서 아버지가 퇴근하고 집으로 총알 같이 와서
대문을 박차고 들어 왔읍니다.
그리고 아들방의 문을 부서져라 열고 소리 쳤읍니다
"이놈아 코프로세서가 뭣이라고 ? 다시한번 말해봐!!"

아들은 직감적으로 일이 잘못 되었다는 느낌을 가지고
겁이 버럭 났읍니다 아버지가 저리 화를 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읍니다.

그는 겁이나서 뒷걸음질 쳤읍니다.
그러나 너무 엉겹결에 뒤로 물러나다가 컴퓨터 전원줄에 발이 걸려
뒤로 나동그라지며 부딪치는 바람에 크게 중상을 입고 말았읍니다.
다친것을 본 아버지는 그를 병원에 입원시켰지만 살아날 가망
이 없었읍니다 . 혼수 상태를 헤메면서 아들은 컴퓨터를 열심히
하지 못하고 오락 만 해온 자신을 크게 후회하고 눈물을 흘렸읍니다.

자신의 목숨이 얼마 남지 않음을 그는 겨우 유서 한장을 쓰고
쓸쓸히 그날 밤 죽었읍니다.
그가 남긴 유서에는 구구 절절이 후회하는 말이 써 있었으며
죽어서 컴퓨터를 열심히 할테니 자기 무덤에 컴퓨터를
새것을 하나 묻어 달라고 유서에다 다음과 같이 컴퓨터 견적서를
썼읍니다.

" 부모님 죽어서는 컴퓨터를 열심히 할 자식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저승에 가서는 MS-WINDOW 를 해보려 하니 386을 사서 제무덤에 넣어주세요.
메모리는 최소 4메가 로 모듈램을 끼워주시고 캐쉬는 아쉽지 않게
64K만 되게 해주시고 롬바이오스는 AMI것으로 해주세요.
하드디스크는 버스방식 80메가 이상으로 하고 가급적 코너나 퀀탐중에서
해주시고 도스는 버전 4.01로 해주시고 저의 49제 하는날 도스 5.0을
넣어 주세요. 랭귀지는 터보-C 2.0 에다가 교재는 임인건의
"터보-C 정복"을 넣어주세요 용산에 가면 20% 할인해 줘요.
그리고 한글 카드는 호환이 되야 하니까 아버지 월급날 맞추어서
옴니 카드를 넣어주시거나 부담되면 도깨비 카드를 끼워주세요.
그리고 워드 프로세서는 가장 훌륭한 아래아 한글을 끼워주세요.
이야기 잘하면 몰래 카피해주는데 카피판을 잘받아 놓았다가
올해 말에 1.5 버전을 팔때 가서 구제 할인 판으로 바꾸어 오세요.
3만 5천원인가 한데요..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제 학생증을
같이 뭍지 말고 꼭 학생 할인 판으로 사세요. 2만 7천원인가 한데요.
그리고 이 아들이 불쌍하면 모뎀도 같이 묻어 주시면 고맙겠어요.
MNP CLASS 5급 되는것이면 더욱 좋고요.
그리고 제발 부탁은 벌크 디스켓은 넣지 마시고 SKC 2HD 로 넣어주세요.
그럼 이만...

**유서추신**
제가 죽은 지 1년 되는 날에는 탁산 칼라모니터를넣어주세요.
오리지날인가 검사하시고 비디오 카드는 옵티마
1메가 이상을 넣어 주세요 아참참 !! A/S 잘 되는데 인가 확인하고
컴퓨터를 사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 아 참!.. 백신 프로그램 V4PLUS 나오면 꼭 넣어주세요.

***** 끝 *****

컴퓨터와 사랑과 슬픔 - 김현국 pc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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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현국(Hitel ID=pctools)

**컴퓨터 와 사랑과 슬픔**

젊은이가 하나 있었읍니다
아름다운 소녀가 하나 있었읍니다

어찌어찌 해서 컴퓨터를 하나 장만 했읍니다
공부 한다는 명목으로....

처음에는 컴퓨터로 열심히 공부하고 랭귀지도 배워서
컴퓨터에 대해서 아주 약간 알게 되었읍니다

어느날 그는 친구가 쓰다가 하도 잡음이 심해 버리려던
내장형1200 bps 모뎀을 친구에게 하나 샀읍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10만 5천원주고 2400 모뎀을 샀읍니다)
말이 났으니 말이지 그 친구란 놈도 지독한 녀석이었읍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젊은이가 모뎀을 잘모른다는 것을알고
자동차 브레이크 밟는 잠음이나는 1200bps 모뎀을 있는 생색
다 내며 중고를 10만원에 팔았읍니다 케텔의 xxx 처럼......
며칠 동안 궁중 내시 처럼 머리 조아리며 졸 졸 따라 다닌끝에
겨우 얻었읍니다 .
돈 없는게 죄라고 친구간에 10개월 월부로 샀읍니다
어처구니 없게도 돈에 눈이 밝은 그 친구는 수수료 5 %를 별도로
계산했읍니다.그리고 케텔에 가입 신청 을 대신 해주는 수고료로
1253원을 받고 우표값으로 88원을 받았읍니다 젊은이가 우표값은
80원인데 왜 왜 88원을 받고 수고료가 1253원은 뭐냐고 하니까
8원은 부가세 10%이고 1253원은 관세와 내국세와 지방세와
주민세가 포함된거라고 조목 조목 이야기 했읍니다
무식한게 죄라고 젊은이는 친구녀석의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컴퓨터에 관한 철학으로 알아 들었읍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뎀을 이용해서 최고가 되겠다고 다짐 했읍니다

드디어 케텔에서 ID 가 발급되어 나왔읍니다
케텔에서 우편이 왔는데 아이디 도용을 염려한 케텔의 배려인지
신청한 것과는 다르게
ID 는 youngQ/=Z$5&8237~Z^#SGA 이었고
비밀 번호는DKFO986YWER23%8%#
그는 케텔의 철저한 보안성에 감탄을 연발하고 시솝님에게 감사를
드렸읍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책을 보고 모뎀 전화를
걸었읍니다

......ATDT 393-6666 ~따르르릉 ~ 따르르릉 딸깍........
하지만 반응은 이상 했읍니다 전화기에서 사람 소리가 났읍니다
"여보세요 똥방입니다 "
젊은이는 생각 했읍니다 "컴퓨터도 한계가 있어서 케텔은 교환원이
전화를 받아서 중앙 시스템으로 연결을 해주나 보다 ..! 역시 우리나라
정보 산업은 약간 낙후 되어 있어 발전이 필요해 !!"

그러나 전화는 "여보세요 ?" 여보세요?" 를 몇번 말하는 소리가 나더니
NO CARRIER ! 라는 메세지가 나왔읍니다
그의 모뎀은 부모님 방에서 몰래 선만 끌어 왔기 때문에
옆에 전화를 달아 놓지 않았고 모뎀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 였기
때문에 왜 이런 반응이 나오는지를 모르고 자기가 할줄 몰라서 그러는줄
알고다시 모뎀 전화를 걸었읍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여자의 목소리만 나다가 끊어졌읍니다
그는 다급 해졌읍니다 큰 뜻을 품고 시작한 통신 공부가 처음 부터 막
히니 친구들 보기도 부끄러울 것 같았읍니다
그순간 그는 깨달았읍니다 " 아참참 ..!! 내가 아무 말도 안하니
저 쪽에서 말아 들을리가 없지 ! "

그리고 그는 다시 모뎀으로 전화를 걸고 딸깍 하는 소리가 나오자
잽싸게 컴퓨터 본체의 스피커 앞에 다 입을 대고 소리 쳤읍니다

"여보세요 ! 저 케텔 통신을 돌려주세요 오늘 아이디 나와서 처음
거는 거예요 !!!!"

전화를 받은 쪽에서는 " 여보세요 말씀하세요 " 라는 소리만 두어번 있은
다음에 다시 NO CARRIER 라는 메세지가 화면에 나타 났읍니다

하지만 그는 끈질기게 다시 시도 했읍니다
이번에는 더욱 큰소리로 입을 댄채 "여보세요 ! 케텔 중앙시스템으로
제 컴퓨터를 연결해주세요 ! 지금 접속중입니다 오버!"

하지만 "어떤 미친놈이 장난이야 " 하는 중얼거림 소리만 나고 나시 끊어
졌읍니다

드디어 젊은이도 화가 나기 시작 했읍니다
다시 한번 꾹 참고 시도 했지만 이번엔 여자가 하기에는 조금 듣기 힘
들 정도의 욕설이 카랑카랑하게 흘러 나왔읍니다
드디어 마음 씨 착한 그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 했읍니다
이를 부득부득 갈며 전화를 다시한 그는 전화가 딸깍하고
접속되자 마자 있는 힘을 다해서 컴퓨터본체의 조그만 스피커에다가
소리를 질렀읍니다
" 이 개같은 X 아 ! 연결 해주기 싫으면 싫다고 하지 왜욕이냐 ?
케텔이 무료라고 사람우습게 보냐 ? 너 내가 누군지 아냐 ?
한국경제 신문사 사장 아들과 같은 50번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야 ! "

얼마나 크게 소리를 질렀는지 강도가 든줄 알고
시경의 특수수사대가출동을 하고 백골단이 3개 중대 ,김포 해병대 1개중
대, 부천 7공수부대가1소대 , 미국의 델타포스 1소대 , 영국의 SAS 특공대
가 10 명이 긴급 공수 되어 날아 왔을 정도 였읍니다

람보도 올려 했는데 철공소에 수리 맏긴 M60기관총이 수리가 안되서
못왔다는 외신이 전해질 정도로 큰 사태가 일어 났었읍니다

누구 든지 허탈할 정도로 실수는 있는 법입니다
그가 케텔 전화번호는 393-6666 이 아니라 비슷한 393-9999 라는
것을 알게 된것은 3일이 난 후 였읍니다

겨우 케텔의 정확한 전화 번호를 알게 된 그는 급하게 서둘기만 했던
자신을 크게 부끄러워 하고 차분하게 다시 시작 했읍니다
그 때 그가 사용하려던 통신용 프로토콜은 서강대학교 다니는
오법석 , 캉성 사용 하고 있었읍니다 인톡 이란 뜻은 통신상의 예절을 지키기
위하여 서로 전자 통신상에서 처음 만날때 " 인사는 톡쏘는 말투로 하면
안된다 하여 인톡 이라 붙인 훌륭한 프로그램 이였읍니다

이런저런 고생을 한끝에 결국 그는 케텔을 조금은 알고 쓸수 있게
되었읍니다 하지만 시행착오도 수없이 많았읍니다
처음에 접속하니 신기하여 처음 간곳이 " 증권 " 분야 였는데
그는 증권사 객장에나가거나 저녁 9시 뉴스에서나 보던
주식의 가격 동향이 자세히 나와 있는것에 흥분했고 케텔의 주식정보를
분석하여 엄마 곗돈 탄돈,노처녀 누나 시집 갈 밑천, 동네 꼬마들과
짤짤이 해서 억지로 뺏은돈 . 일수돈 등등을 모두 긁어 모아 주식 투자를
했는데 100원 오르면 1000 원이 떨어지고 해서 쫄딱 망해서 5달을
동네 부끄러워 나가지도 못하고 방안에서 숨어 살았읍니다

그래서 그는 돈벌어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던 생각을 포기하고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것 으로 눈을 돌렸읍니다
그래서 간곳이 다운로드 란이었는데 이것도 엄청난 댓가를 치루었읍니다

CRC 에러가 나서 264 번을 실패하고 바이러스가 감염된 화일이라
하드디스크를 507 번을 날리고 압축한것을 풀줄 몰라 894 번을
다시 받고 ZMODEM -R 옵션을 쓰지않아 120 분짜리 중 119분 53초
까지 받았는데 에러가 나서 다시 93 번을 받고 정신 차리고
ZMODEM -R 옵션을 꼭 주어 다운로드중 에러가 나도 느긋하게 있었는데
다 받고 보니까 2분전에 기능이 몇배 보강된 새 버전이 올라 와서
헛탕치는등 수많은 시행 착오를 거친것이었읍니다

다운로드에도 고생이 많아 자신의 컴퓨터 배움에 심한 갈등과 회의를 느
끼던 중 그에게 큰 고난이 닥 쳐 왔읍니다
전화세 납부서가 왔는데 전화비가 63만 2353원이 나온것 이었읍니다
조그만 회사의 만년 계장인 그의 아버지 월급이 62만 2352원이었는데
말입니다

원없이 아버지에게 맞았읍니다

복날 개패듯이 유연하게..소나기 내리는날 먼지날 정도로 격렬하게..
예배당 종치듯이 은은하게 ..절간 목탁 두드리듯이 엄숙하게.....
아버지에게 2박 3일을 두들겨 맞고 어머니에게는 이단 옆차기로
턱을 맞고 코브라 트위스트 말리고.. 누님에게는 손톱으로 눈알 후비기.
하이힐로 마빡 후려치기. 냉장고로 깔아뭉개기 등등 온갖 매를 다맞았읍니다
그달치 월급을 몽땅 전화세로 바친 그의 한달 생활은 아주
비참 했읍니다 거의 시골할머님 네서 보내준 고구마로 끼니를
때웠읍니다 그래서 그가 죽은 후 그를 일생을 기린 책에는 첫장에
이렇게 써있었읍니다


"나는 인생의 깊이를 알고 난후부터 고구마를 먹지 않았다 !!"

맞는 것도 잠시뿐 그는 다시 케텔을 기웃 거렸읍니다

이를 악물고 컴퓨터통신의 일인자가 되겠다고 벼르면서 간곳은
대화방 .. 채팅실이었읍니다. 살아 있는 최신정보의 수집이라는
결심을 갖고서...

사랑은 이른 가을 바람 처럼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다가 오나
봅니다
그에게도 설레임으로 다가 왔읍니다
그녀는
이름이 최인호의 " 가을 나그네"라는 소설에서 나온것 같은 " 다혜 " 였고
친구들 간에는 박범신의" 미지의 흰새" 라는 소설과 같은 " 초혜 " 였으며
집에서 부르는 이름은 "식혜" 였읍니다

우연히 대화실에서 둘은 만났읍니다

먼 남쪽 지방 산골에서 몸이 아파 요양을 하고 있다는 그녀는
영문학을 전공하고 있다는것이었읍니다.산골에서 도시바 랩탑으로
채팅을 하는중이라고 했읍니다
컴퓨터 대화라 둘은 서로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지만 처음 채팅에
상대에게 깊은 신뢰와 호감을 느꼈읍니다
그녀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를 좋아 했으며 윌리암 워즈워드를 좋아하고
특히 영화를 좋아 했읍니다
뉴시네마 운동의 시대적 영화적 흐름을 이야기하고 장뤼 고다르 작품을 논
하고 마틴 스콜세스 감독의 우울한 영상세계를
이야기 했으며 국내 작품으로 배삼용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왜갔냐?"
의 영상과 불교 철학을 이야기 했읍니다
그에게는 어려운 이야기 였읍니다 그가 본 영화 라고는
"떡" "쌔빈 사과가 맛이 있다 " " 무릅과 가랭이 사이"
"늑대의 호기심이 비둘기를 구워먹었다" "맷돌 " 변강쇠 1.2.3 "
등 정도 였읍니다 ..
그러나 사랑은 모든것을 초월합니다

그는 처음 만난 채팅실에서 그녀의 영화 이야기에 수준을 맞추느라고
잠깐 기다리라고 한다음 추운 새벽 두시에 골목길로 나가 영화 포스터란
포스터는 다뜯어 가지고 왔읍니다 .
하지만 그 포스터에서는 빛바랜 삼류 영화 광고 만이 추운 겨울 바람
처럼 묻어 났으며 그녀가 벤 킹슬리의 간디 연기를 논할때 그가
생각 해낸것은 겨우 김지미씨가 영화도 못찍고 빡빡 머리깍아서 억울 하겠
다는 생각 뿐이었고 요즘은 신성일씨가 빡빡 머리를 깍아서 자기도 깍아
볼까하는 생각 뿐이 었읍니다
그의 난처함을 그녀는 사랑의 신비함으로 알게 되었는지
애틋한 사랑이 시작 하려 했는지 아침이 밝아올무렵
그녀는 자기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 줄테니 한번 찾아오라고 하는
메세지를 화면에 보냈읍니다
그래서 그가 메모지로 전화번호. 주소를 적으려고 준비하는 순간
<방이 폐쇄 되었읍니다 잠시 뒤에 사용하세요 >
하는 메세지가 나오며 케텔 시스템이 중지 해버렸읍니다
뭔가 말할수 없는 공허함과 서글 픔이 그에게 밀려 왔읍니다
이때만큼 케텔의 김형태 시솝님을 원망한적이 없었읍니다
"어이구!이 케텔시솝 웬수 어떻게 잡아먹어야 잘 잡아 먹었다고 소문이나나 ?"
(**편집자주 ** 이 독백은 소설의 내용이므로 필자와는 삼월이 꼬랑지만큼
도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림)

그에게는 그날 부터 모든것은 기다림이었읍니다
그가 땅을 치며 후회한것은 그녀의 아이디를 알아 두지 못하고
이름 만 다혜 라는것을 알아 둔것이었읍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듯이....

아뿔사 !! 비극이여
케텔에서 다혜라는 이름을 쓰는 여자는 정확히 25951 명 이었습니다
그 때만큼 그는 작가 최인호를 원망한적이 없었습니다
왜 소설 주인공 이름을 다혜라고 하여서 많은 여자들이 같은 이름을
같게 했나 하고.....춘심이. 끝남이. 등 좋은 이름도 많은데.....
할수 없이 그는 다혜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여자들에게
모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반년이 가도 그녀에게 소식은 없었고 생각 하다 못해 한경 케텔
로 김형태 시솝님을 직접 알려 줄것을 간청 했지만
케텔 시솝님은 함부로 남의 신상을 알려주면
" 내란 음모죄 1조 1항" "병역 기피죄 34조 43항" "근로기준법 2조 7항"
" 도로교통법 54조 1항 에 위반되어 교수형 을 받기 때문에
가르쳐 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그녀에게서 메일이 왔읍니다
정신없이 읽어 보려고 키보드를 두드리니
"binery화일입니다 커밋을 준비하세요 "
하는 메세지가 나온것이없읍니다
바이너리 메일을 읽으려고 커밋을 연구하여 겨우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는 이미 메일 보관기간이 3개월이 다 지나 메일함에서
삭제 된 뒤였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기다리는 법이었나 봅니다
그가 슬픔에 빠져 컴퓨터 통신에서 손을 떼고 밤거리를 방황하다가
어느날 혹시나 하고 채팅실에 들어 갔더니 채팅 룸의 제목이
그녀의 이름과 함께 "사랑을 기다립니다 !!" 라는 방이 있었습니다
그의 비극의 결말은 여기가 끝이 었나 봅니다
너무나 반가운 나머지 주소와 전화 번호 확인을 안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던 중에 아래층에서 공부하던 동생녀석이 그렇게 다짐과
주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데다가 전화할려고 수화기를 들어버려
전화가 끊겨져 버렸던 것이었습니다 기절할듯이 놀라 다시 접속을
해보았지만 이미 사랑은 저만치 가버린 후였습니다
분노한 그는 2층 계단도 밟지 않고 그대로 몸을 날려 동생녀석의
안면을 강타하고 돌려차기 5회, 찍어차기 7회, 박치기 3회(왜냐하면
동생 머리가 더 단단 했으므로 더 할수 없었음) 를 하고
언젠가 전화비 많이 나와 부모님께 두들겨 맞을때 눈여겨 보아 두었던
재털이로 마빡까기,장롱에다 머리받기. 냉장고로 까뭉개기
등으로 원표의 날렵함 홍금보의 묵직함 성룡의 정교함을 합쳐서
동생녀석을 요단강이 보일락 말락 하게 두들겨 패주었지만
이미 사랑은떠나가버린 후였습니다..

그녀도 얼마후에 병세가 악화되어 눈을 감았습니다.....
절망적인 상태가 되어버린 그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컴퓨터만
붙잡고 날마다 울었읍니다 얼마나 울었는지 울음소리도
~끄억 ~끄억 끅 ~끅 ~끽 하고 이상하게 났습니다

결국 그는 컴퓨터 를 안고 울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그가 죽어서 그의 불쌍한 영혼은 모뎀속으로 스며들어가버렸습니다
마치 찾지못한 사랑을 찾으려는 것처럼......

그후 케텔에는 이상한 현상이 생겼읍니다
케텔에 접속을 할때
~따르릉 ~따르릉 딸깍 ~~ 하고 난후에 ~끽 ~~~~ 하는 사람우는
소리가 나기 시작 했습니다.
이것은 사랑을 찾지못한 떠도는 영혼라고 하는 전설이 통신 세계에는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끝**

Thursday, June 25, 2009

Expired account of MobileMe does NOT allow iChat

If your MobileMe account is expired, you will not be able to use iChat with MobileMe account any more. It means that you will need to buy MobileMe after finishing MobileMe trial version.

I wonder why apple has this strategy on the instant messenger. MSN allows everything about its messenger free.

Making dictionary file with Perl

This perl script makes dictionary for brute-force attack. However, in order to make string whose length is 8, 26^8*8=1.5TB is required. So, this script might now useful, but it could be good reference to develop other scripts.

#!/usr/bin/perl

# Define strings
$str = " abcdefghijklmnopqrstuvwxyz";
$len = 0;

sub rec_call
{

# Max string length is 4
if( $len >= 4 )
{
print "@_";
print "\n";
return;
}
# Add every character to the end of string
foreach $byte (split //, $str)
{
# If the end of string is space, finish recursive call
if( $byte eq " " )
{
print "@_";
if( length( "@_" ) > 0 )
{
print "\n";
}
}
# If the end of string is not space, call recursively
else
{
$len++;
&rec_call("@_" . $byte);
$len--;
}
}
}

&rec_call();

Wednesday, June 24, 2009

What is Tomcat deployer

Tomcat deployer allows deploying and undeploying web applications to the Tomcat server, either statistically or dynamically.

In statistical way, an application is setup before starting of the server.

In dynamical way, an application is deployed with the Tomcat Manager.

Tuesday, June 23, 2009

Wii Remote hacks - Johnny Lee


2008 TED에서 Johnny Lee Wii Remote hack 데모를 보였습니다. 데모의 기본 아이디어는 Wii Remote Controller 고성능 적외선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고성능 카메라로 적외선을 발산하는 물체를 추적하여 위치를 판별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데모에서 마커는 적외선을 방출하는 소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Wii Remote Controller 고성능 적외선 카메라는 위치를 판별하여 컴퓨터 모니터 또는 프로젝트 영상을 화이트보드처럼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 데모에서 안경은 적외선을 방출하는 소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Wii Remote Controller 고성능 적외선 카메라는 적외선을 추적하여 현재 사람이 바라보는 방향을 판독하여 3차원 이미지를 재구성합니다.


Johnny Lee 이것이 게임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단순하게 보이지만 데모는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앞으로 이런 아이디어를 사용한 게임이 조만간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Johnny Lee CMU에서 HCI 박사과정을 받은 학생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요: http://johnnyl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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