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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y 30, 2009

老子 3. 목적을 순수하게(老子)

나로 하여금 세상에 대하여 우러러 보는 것이 없어져야 한다. 현명함,유능함,똑똑함, 높은 학식 등에 대하여 세상이 높이 사 주기 때문에 자연히 높이 보고 따라하게 되니,나는 나의 마음에서 갈등이 일어난다.먹는 것,입는 것,자는 곳도 검소한 생활로 이루어 지면 자족감을 갖게 되어서 만족을 느끼나 남과 비교하면 흑심이 생겨 마음이 바빠진다. 그래서 바랄만한 것을 자족 수준에서 묶어두면 마음이 어지러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 마음을 비우되 배를 채워 주고,또한 그 뜻은 약하게 하여주고 뼈를 굳세게 하는 것이다. 마음과 뜻은 비우고 약하게 하며 그 배와 뼈는채우고 튼튼하게 하는 것이 인간 삶의 기본이 된다.즉 건전한 정신(뜻은 약하게)에 건강한 육체(뼈는 튼튼하게)의 조화로운 인간을 육성함에 틀림이 없다.

항상 나로 하여금 욕심을 가지고 생활을 벌여 놓으면 고단하다. 속 마음에서 울어나는 일만 바르게 열심히 해 나가면 된다. 공부한다는 사람이 정확한 목적을 잃고 마음만 바쁘면 안된다. 목적 이외에 다른 일을 벌려 놓으면 마음이 바쁘게 되고 마음이 바쁘게되면 혼란에 빠지고 혼란에 빠지면 목적을 잃게 된다.목적이 아닌 대상에 대하여 용감하게 덤벼들면 안된다. 함부로 덤벼들지 말고 자기의 마음을 바르게 갖고 목적을 향해 나아가면 안되는 일이 없다.

老子 2. 지성인의 관점

세상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몰려드는 것은 그 목적이 대부분 사람이 꾸며서 자기의 이익을 위한 것이 대부분이라 사실에 있어서는 그렇게 좋은 일이 아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이 저것은 착한 것이라고 외치는 것도 그것을 주ㅡ욱 따져 보면 개인의 이기주의에서 나온 것이라 이것 또한 꾸며진 착함, 아니, 착함이 아닌 것이 대부분이다.

이것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서 따져 보면 문제의 답이 나온다. 첫째, 있음과 없음은 자연에서 벌써 서로 드러 내놓고 있는데 인간은 있는 것은 드러 내고 없는 것은 감춘다.들째, 긴 것과 짧은 것은 자연히 비교하면 되는데 인간은 짧은 것을 꾸미어 길게 만들어서 혼돈을 갖도록 한다. 세째, 높음과 낮음도 기울여 보면 금방 아는데 인간은 꾸며서 혼란을 갖게 한다.네째, 음악(도레미...)과 소리도 서로 어울려 보면 안다. 다섯째,앞과 뒤는 서로 따라 다니는 것인데 인간은 뒤바꾸어 유리한 쪽에 갖다 놓는 수가 많다.이와 깉이 인간의 손,발 머리,, 마음 등이 닿는 것은 아름답다고 외쳐도 나중에는 악인 것이 들아나고 만다.착한 것도 대부분이 인간의 손을 거치면 순수함이 빠져나가 착함이 아닌 것이 된다.

그래서 옛 사람들이 위대한 것과 비참한 것에서 벗어나라, 중간의 길, 중용지도를 택하라고 외쳤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일들로 진실한 지성인은 일을 할 때에 거짓,꾸밈, 가식 등의 생각을 버리고 바르게 생각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한다. 또 누구에게 알려주거나 가르쳐 줄 때 실천하는 말을 아끼고 심지어는 말 없음이 더욱 좋다고 한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창작으로 ,자기 손으로 만들었다 해도 자랑하지 않고, 창작품을 보고 겸손해야 하며, 절대 꾸미는데 의지하지 말고, 자연의 속성에 따라 하며 성공을 하였어도 뽐내지 않으면 그 성공의 결과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老子 1

무위 자연 (인간이 꾸미지 않은 스스로 그러한 모양)을 주장한 3500년 전에 삶을 산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을 읽어 전하고져 한다.성경에서는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고인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면 되다고 계시되어 있다.

그러나 3500년 전에 태어난 노자는 그 옛날에도 하나님의 체험이나 경험을 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노자는 말한다. 천지가 창조나 새로 시작 하였을 때는 이름이 없었고,지금까지 이름이 없다면 천지는 언제나 처음 시작된 때와 마찬가지이지만 이름을 붙이기 시작하면서 만물은 분류가 되고 계통을 갖게 된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그러므로 우리가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볼 수 있고, 이름을 붙인다면 조금 쉽게 다가가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름을 붙인 것이나 이름을 안 붙인 것이나 다 같은 것이다. 다른 것은 이름 뿐이다. 본래 두가지는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같은 것이라는 것은 "가물"하다는 것이다. 천지의 시작은 가물(가물타라는 말이다.어둠 컴컴해서 무슨 색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그런 어두움이다) 가물하고, 지금의 수 없이 많은 이름을 붙인 것을 보아도 끝가지 궁리하면 가물 밖에 안 남는다. 갚은 산 꼴자기에 안개가 끼어 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신비, 이것도 가물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가물한 데서 우리들의 묘함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들의 삶의 출발은 가물한 뎨서 시작하는 것이다..

Why do peple like Subaru AWD?


I don't think most people like Subaru, but I'm sure many people in snow region like Subaru very much. I think this video shows well why those people really like Subaru. This video explains that Subaru AWD is very efficient on ice and why another car is not working on ice as efficiently as Subaru. In conclusion, Subaru AWD, symmetrical all wheel drive can make a car get out of ice even when its three wheels on ice and only one wheel with traction.

BTW, a rear wheel drive is really sucks on ice or snow, in my experience. :-(

Fifth Gear and Dunlop Stunt Special Loop the Loop


Wow! Do they think the car is a roller coster?


Anyway, they made a track for the stunt!


Okay, they made it! Rock'n roll!

Do you want to tie a tie in post-modern manner?

Okay, here you go!


Friday, May 29, 2009

가짜 계란...

중국에서 만들어 판다는 가짜 계란...ㅡㅡㅋ
딱 봐두 가짜같은뎅, 속아서 먹는 사람은 모냐능...ㅡ,.ㅡ

How to get Chrome dev or beta version!

Google chrome has a couple of channels to update automatically.

Stable: Official Google Chrome release (Queaterly updates)
Beta: More stable release (Monthly updates)
Dev: The latest features and bugfixes (Weekly updates)

Even though Chrome is upto 2.0, it doesn't support some great features of Google toolbar or other add-ons. Maybe, it is still beta. So, I think that it is necessary to check dev channel frequently. To change the update channel, following program is necessary.


Wednesday, May 27, 2009

How to patch mrxvt-0.5.4

mrxvt is a good console for cygwin. In 2009, 0.5.4 is released with a patch. In order to apply the patch, just type following:

patch -p0 < mrxvt-0.5.4-001-fix-segfault-when-wd-empty.patch

This command should be done in /mrxvt-0.5.4.

In order to identify where it should be done, just check the mrxvt-0.5.4-001-fix-segfault-when-wd-empty.patch. It shows following:

Index: src/tabbar.c
===================================================================
--- src/tabbar.c (revision 337)
+++ src/tabbar.c (working copy)

Every file is specified from the /mrxvt-0.5.4.

For more information about patch: http://www.linuxhq.com/patch-howto.html

Tetris constructions since 1985

Tuesday, May 26, 2009

QuickTime components for popular video and audio formats

QuickTime doesn't provide recent audio and video codecs by itself. So, it offers third party components at its web site. Recently, I tried xvid codec, but I found out that it's not working. I can see video, but I can't hear anything.

Perian provides various video and audio codecs for Apple QuickTime. Through Perian, I can see xvid with mpeg 3 movies.

For more information: http://perian.org/

Install guide iDeneb 10.5.6 onto Lenovo X61

1. Identify the hardware specification

My X61 has the following hardwares

CPU: Mobile Dual Core Intel Core 2 Duo T8300 2.4GHz Penryn-3M
Video: Mobile Intel 965 Express GMA X3100
MB: Intel Crestline GH GM965
Audio: Analog Device AD1984
Network: Intel 82566MM Gigabit Platform LAN Connect 169
WiFi: Intel WiFi Link 4965 AGN 160

2. Insert iDeneb 10.5.6 DVD

3. Select language you are going to use while installing

4. Select HDD you are going to install onto

5. If you don't have any HDD, run disk utility and make the partition and the file system

6. So, select non-case-sensitive file system that has journal
- Case sensitive file system doesn't work with X61 ( I don't know why... :-( )

7. Select 'Customise' to choose appropriate hardware drivers and programs.
- Do NOT choose X3100 for the display drivers! Do NOT choose anything for X61 displays.
- If it is chosen, X61 will not work with OSX ( I don't know why... :-( )

8. Choose X11 while choosing programs, since it cannot update program from DVD after installment.

9. Enjoy OSX

10. In order dual boot with Windows Vista, run bcdedit.exe and configure boot configuration data
- EasyBCD could be better option to configure!

Monday, May 25, 2009

케텔과 운가성을 가진 미친 영자년의 전성시대 - 김현국 pctools

당시에는 Ketel sysop이 막강한 권력이 있었다능...

글두 막 지우궁...

id두 정지시키궁...

역시 민주주의는 풀뿌리가 짱인듯...ㅋ

글: 김현국(Hitel ID=pctools)

제목 : 유모어와 아닌것은 저도 구별할줄압니다
#2385/2397 보낸이:김현국 (pctools )


영자씨 !! 우리들의 독재자 !! 영자씨
운가성을 가진 횡포의 영자씨 보십시오..
저도 유모어와 유모어가 아닌것은 구별할줄 압니다
agora 란이나 plaza 란..teach란에는 진지한 내용이 담긴
수많은 글들을 올렸었읍니다..
거기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기에는 다른사람들과 나누어 같기위한
정보의 공유만이 있을뿐 유모어와는 성격이 다른글을 올렸읍니다
제가 유모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것은 올리지 않읍니다

죄송한 말이지만 당신의 경직된 마음씨보다 저의 가슴은 더 따듯한
거 같군요..


어디 우리 해장국 한그릇 먹고 시작해 봅시다..
시리즈 물로 50편까지 올려보지요..


제목은 " 케텔과 운가성을 가진 미친 영자년의 전성시대" 입니다

이것을 읽어보고 당하는 사람의 기분을 조금이해라도 하시면
저는 더할나위없이 기분이 째지겠군요..

케텔 역사상 가장 긴 장편으로 당신의잠자리를 불편하게 해볼까
하는데 오늘 저녁 든든하게 드시지요..

그럼../

제목 : 케텔과 운가성을 가진~~~ 시작하면서
#2387/2397 보낸이:김현국 (pctools )


이 시리즈물을 연재하면서 중간에 삭제가 된다면은
악에바쳐 올리고 지워지면 자동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또올리고 그래도 안되면 남의 아이디 빌려서 또올리고
그래도 지워지면 가명으로 또올리고 그래도 지워지면
유모어란이 아닌데다가 올리고 할것입니다..

무슨어려움이 있어도 시리즈 50편까지는 완성할랍니다

만약 중간에 아이디가 짤려 버린다면 똑같은 아이디가 있는
KT-MAIL 에다가 올리고 피시 서브에다가도 올리고
그래도 여의치 않으면 요즘 글써달라고 섭외가 들어오는
스포트 신문하고 출판사에다가 직접 글을 쓰는 한이 있더라고

반드시 케텔 유저들이 꼭 볼수 있게 하여 영자년의 전성시대를
널리 알리겠읍니다


흐흐흐 ~~ 영자씨 ~~ 지가요 남들이 그러는데 보통때는
사람이 좋은데 열받으면 더없이 악질이라고 하걸랑여 ~~

사양하지 마시고 마포 공덕동에 과부가 하는 기가막힌 해장국
집이 있는데 해장국 한그릇 먹고 시작해 볼까여 ~~

서른이 되어서 이짓 하기도 힘드는데 당신이 중간에 져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사료가 되걸랑여 ~~
허긴 먼저 박경배씨 (ALF001 ) 가 대화실에서 당신을 초대했다고
병 엠병 니급 지랄을 떨때부터 알아보았지요,,
그대 박경배님 편들고 난후부터 내 게시물이 지워지기 시작했으니까요..
먼저도 말했지만 당신은 6만명의 케텔 가족을 관리하기에는
인간적인 수양이 좀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 하거들랑여 ~~


당신도 열좀 받아보면 그 드러운 기분은 알거라고 생각하걸랑여 ~

아이디 짜른다고 협박해도 소용없으니 짤를라면 미리 짜르는게 좋다고
생각하걸랑여 ~~ 제아이디는 PCTOOLS이니 정확히 알고 짜르라고
주의주고 싶걸랑여 ~~ S 자가 안붙은 PCTOOL 김재홍님이 있으니
잘못 짤랐다가 피똥싸지 마시구여 ~~~

그럼 서울뚝배기집 안씨 아저씨 시켜서 해장국 한그릇 보내드릴테니
분 삭이시면서 몸조리 잘하세여 ~~ 밤에 드실 간식으로 물고구마도 몇개
보내드릴께여 ~~
기럼 안녕히 게셔여 ~~~


제목 : *케텔과 운가성을 가진 영자년의 전성시대*
#2386/2397 보낸이:김현국 (pctools )

**케텔과 운가성을 가진 미친 영자의 전성시대 !!**

pctools 의 이야기에서는 늘그렇듯이 젊은 사람이 하나 있었읍니
다..
맨날 실업자로 빈둥 빈둥 놀다가 돈좀 써서 조선 살림 신문사에서
운영하는 개털이란 비비에스에 청소부로 들어갔읍니다..

그의 젊은 날은 정말 비참했읍니다..

그의 주머니에서는 늘 길거리에서 줏은 담배꽁초만이 들어 있었으며
새벽녁에 버스정류장에가서 토큰이나 동전을 주워 끼니를 해결했으며
점심은 시장 에서 짐날라주고 가락국수 하나 얻어먹었으며
저녁은 남산에가서 데이트 하는 연인들 옆에가서 군침을 뚝뚝 흘려
질겁을 하고 달아나면 그것을 챙겨 먹었읍니다..

...............

처음에는 열심히 일을 했읍니다.. 이런 직장을 갖게해준것이 전부
부채도사님 덕택이다 라고 하면서 물불 안가리고 일을 했읍니다

그러던 어느날 시스템 관리부서에 청소를 하다가 열쇠를 하나 우연히
주웠읍니다..
뭔지는 몰라도 중요한것일 것 같아 얼른 주워서 숨겨놓았읍니다..
원래 인간성이 부드럽지 못해서 일단 줏은것은 전부 자기것으로 챙기
는 습성이 있었읍니다..
언젠가 동네에서 이사를 가는데 장농하고 냉장고를 길바닥에 내놓았더
니 길거리에서 줏었다고 하면서 들고 가다가 뒈지게 맞은 전과가 있을
정도 였으니까요..


개털에서는 난리가 났읍니다.. 그 열쇠가 시스템을 여는 보안 열쇠였
는데 그것이 없어 졌으니 비비에스를 가동시키지 못할 판이었읍니다

개털에서는 대책회의가 열렸읍니다

대책회의 끝에 열쇠를 찾아주는 사람은 시솝에 임명하겠다는 공고문
을 붙였읍니다.

청소부 였던 운영자가 무엇을 하는것인지는 몰랐지만 일단 월급이 청
소부보다 많다길래 날듯이 기뻐했읍니다..

그리하여 개털의 비극적인 운영이 시작 되었읍니다..

이때부터 그는 자기 본명을 버리고 이름은 운영자 영어로는 sysop라
고 쓰기 시작했읍니다..
얼마나 무식했던지 sysop(시솝) 이라는 명칭은 지혜로운 우화가
이솝 이랑 사돈간이 되는줄 알고 있었읍니다..

원래 그의 별명은 돌솥 비빔밥이었을 만큼 어디가서 시비붙기 좋아
하고 머리는 대단히 단단하고 보기드물게 가치가 높은 돌머리 였읍
니다..

그날저녁은 과부딸라빚 내서 동네 잔치가 열렸읍니다..
(결국은 떼어먹고 야반 도주 했지만..)
사람들이 개털이란 대가 어딘줄 모른다고 가우뚱 헤훼 그는 거기가
청와대 개집을 지키는 곳이라고 으쓱 으쓱 했읍니다

**케텔과 운가성을 가진 미친 영자년의 전성시대 시리즈 50편중 그 1
편 끝 ***


김현국 (pctools )
*케텔과 좌우지간 미친 영자전성시대 2부* 05/21 13:26 105 line

**케텔과 운가성을 가진 미친 영자의 전성시대 **

*****************************************************************
2부를 시작하기 전에 ---

내가 오늘 운영자 당신과 한판 멋지게 붙을라고시스템을 갈았수다.
. 그동안 주업무용으로 286만을 썼는데 아무래도 피라미드에 꿀리는
것 같아 막강한 SOYO GOLD 386 33MHZ 64 CACHE 보드로 램 8매가 를
창고에서 갖다가 끼워서 돈좀 꼴아 박았수다.. 286에 아래아한글로
당신을 씹는 글을 쓰려니 이거 영 느려서 원 ~~
그래서 이제는 아예 워드퍼펙으로 메모리 구애받지 않고 넉넉하게 쓰
고 있지.. 아마 한꺼번에 50부까지 시원하게 쓸수 있을테니 너무 겁먹
지 마시구려..

어 ~ 벌써 안색이 노래지네 ~~우하하 !~~ 하긴 당신 주제에 언제 SOYO
보드를 구경이나 해보았겠나 ? 따라해보시요 ~~ SOYO 골드 64캐쉬 보
드!!라고 ....평생가도 구경도 못할 SOYO 골드 보드 !!

난 무식해도 SOYO 보드 쓴다네 ~~ 듣기는 들어보았나 !! SOYO 보드!

하드만 퀀탐 200 메가쓴다우 ~억세스 타임이 자그마치 15밀리섹크요
당신이야 케텔에서 지환이성님 이 3만원에 내놓은 XT에다가 시게이트
238 이나 겨우 쓰는 주제일테니.. 눈탱이가 튀어나올만도 하지요 ..
하하하
앗 ~~ 벌써 나의 시스템에 기가 죽었나 ? 얼굴이 똥색으로 변하는것을
보니 !!!
어제 뚝배기집 안씨아저씨 통해서 보내드린 해장국은 잘 드셨고.??
미안하지만 사실은 그거 소뼈가 아니라 개뼉다구로 우러낸거요..
내가 뚝배기집 만봉이에게 특별 부탁좀 했지.. 똥만 먹다가 죽은개를
푹삶아서똥국물만 우려내라고..(그거먹어서 얼굴이 똥색으로 변했나.)
아이고~~ 이런 ~~ 아까운거 다 토해내네.그게 진국인데......

자!!!! 준비 되었수 ?
그럼 오늘 2부를 슬슬 시작해볼까여 ~~ 정신 차리시우 !!
공연히 열받아서 집에가서 애꿎은 마누라나 쥐어 패지 마시고 !!

(이거 오늘은 나잇살 먹은놈이 좀 깐족 거리는 편이라고요 ?
아이고..~ 그런소리 마시오.. 당신의 그 악질스런 취미보다는 깐족거
리는게 한결 나으니까...
이것도 유모어라고요 ? 헛소리라고요 ? 하하하 그렇게 믿는게 차라리
마음 편하시겠지... )
*****************************************************************
..
...
....
영자가 개털 시솝이 되고나자 처음에는 뭐가가 달라지는 것처럼 보였
읍니다...

마치 대머리 전가놈이 대빵이 되고나서 뭔가 달라지는 것처럼 조금 달
라져 보이기 시작 했읍니다..
개털 1시스템이 개털 2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메뉴가 다양해진것이었읍
니다..
하지만 그것은 영자의 공로가 아니라 개털의 영원한 우상 김향태 큰시
솝님이 피땀흘려 연구해낸 결과였읍니다..

영자는 출신이 청소부라 그런지 일단 닦는거에는 자신이 있었읍니다
마구 닦았읍니다.. 피라미드를 하모니에다 듬뿍듬뿍 퐁퐁을 넣어서
박박 닦았읍니다..그런데 이무식하고 고집센 영자가 다른사람들의 만
류에도 억센 자기고집만 내세우며 피라미드 내부까지 하이타이로 딱
다가 그만 피라미드가 터지고 말았읍니다..
이걸 어쩌나요...기계가 깨진거는 깨진거고 그대 피라미드 하드디스
크 (그것도 2기가 짜리 임프리미스 사 것.) 가깨지면서 하드 디스크
트랙이 날아가 그의 중요한 부분을 강타한것이 었읍니다
금속판으로 된것이 칼날처럼 날아서 그의 사타구니를 스쳐 지나갔으니
결과는 뻔한것이었읍니다..
고자가 되었읍니다 . 하필이면 그부분만 싹둑 짜르고 지나간 것이었읍
니다..

그의 강한 의지는 그래도 꺽이지 않았읍니다..
"고자면 어때.. 케텔에는 남자가 쎄고 는데.... "

그래도 고집을 꺽지 않고 병원에서 퇴원하자 마자 이번에는 그비싼
칼라 모니터 NEC 20인치 엑셀에다가 듬뿍 퐁퐁을 말아 부었읍니다..
역시 모니터가 가만 있을리 없었읍니다..
모니터가 작살 나면서 머리통을 홀랑 태워 먹었읍니다..
눈썹도 태워먹었는데 재수가 좋았는지 반쪽만 태워먹었읍니다..

그러고 다니다가 남들이 웃으면 요즘 새로나온 여피족의 새 유행이라
고 했읍니다..머리카락은 그대 쑥밭이 되었는지 자라다가 말다가 해
서 생긴꼴이 마치 영구 같이 생겼는데 이것도 요즘 나온 쑥밭 파마라
고 하면서 우기고 다녔읍니다..
쑥밭 파마의 유래는 6,25 전쟁때 쌕쌕이 비행기로 부터 유행돼었다나
어 대나 하면서......

한동안 개털 시스템이 정지를 했읍니다.. 아마 아는분은 아실겁니다
작년 어느때인가 개털이 며칠동안 작동이 안된적이 잇었는데
이때가 바로 미친 영자의 비극이 시작 되던 초기였읍니다..

그러나 그래도 그는 캐텔에서 쫏겨나지 않았읍니다..
정책관리자를 아주 구워 삶아 놓았기 때문이었읍니다..
사고로 처리되어 보상금도 넉넉히 나왔읍니다..
그는 그것을 가지고 미아리 쌍과부집에가서 하루만에 탕진하고 말았읍
니다..세상에~~~ 맥주한병에 백만원씩 주고 사마셨다고 해서
그해의 "미아리쌍과부기둥서방맨"(MIARI MAN)으로 뽑힐정도였읍니다..

그의 본격적인 횡포가 시작된것은 그해의 여름이 시작 되던 해부터 였
읍니다..

이때부터 케텔의 희한한 전문 사기꾼과 음란이 판치기 시작했읍니다..

** 케텔과 운가성을 가진 미친 영자의 전성시대 그 50부중 2부 끝**

김현국 (pctools )
참다 참다 못참아서 선전포고 합니다


내가 올린 게시물이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지워지고
그것도 유모어란에서 그러면 말도 안합니다..
제가 쓰는 곳마다 지워지고 하는데 그동안 그러려니 ~~
하고 말았읍니다..
별 시덥지도 않은 띨띨한 운영자를 모시고 케텔을 사용하려니
그저 없는게 죄다 !! 억울하면 지방 노드 4800으로
수천개 깔아서 직접 운영하는 수밖에 없다 하고
계획만 가지고 살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제가 그렇게 쓸데없는 짓을 하는 사람인지요 ?
차라리 한두줄 정도의 답장이라도 보내주어서
그런글은 안된다고 정확한 설명을 하면 올리지도 않겠읍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골탕 먹이는것도 아니고..
같이 웃어보자 !! 내가 이런 시스템을 만들다가 고생했으니
캐텔 사람들은 이렇게 알려주자 ( 이곳은 제게시물을 본분이면 알겁니다)

이런 문제는 나도 겪었으니 다른사람의 시행착오를 줄이자..
라고 별 시시한 재주지만 케텔을 사용하면서 건전하고 유익한 사용자가
되기위해 힘을 썼읍니다..
그런데 운영자란 사람이 저에게 아주 안좋은 감정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메일을 세통을 보냈으나 대답이 없다가 제 게시물이 올라오면
마구 지워지고 다른란 (운영자란 사람이 주로 횡설수설 란으로
던져버리더군요..)에 옮겨버리는데
이제는 참을 만큼 참았읍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이거는 순 감정이더군요..
감정이 아니라면 그 바쁘고 위대하신 운영자께서
편지 한장 없이 그러셨겠읍니까?

저는 해장국을 먹어서 든든합니다..
영자씨 ~~ 오늘 새벽에는 당신의 치부를 까발리는
아주 열받는 2부가 올라올텐데 미리 손좀 쓰시지요 ?
제아이디는 Pctools 입니다..
del
wifefile pctools 라고 해서 깨끗하게 제 아이디를 긁어 버리시지요..

속이 조금 쓰리기 시작할텐데 아까 서울 뚝배기집 안씨 아저씨 시켜서
배달해드린 해장국 은 제대로 드셨나 모르것네..
그거 뚝배기집 거라 한그릇에 5000원 인데
나중에 청구서 보내드리지요,, 단 부가세 200000만원은 별도입니다..
월말에 세금 감면이라도 받으시려면 자료를 끊으시는게 좋겠지요 ?
저 아주 자상하고 친절하지요..?

그럼.. 있다가 2부를 기대해 보시구려 !!

추신 = 해장국에 고추가루 많이 넣고 드시지 마십시오
속이 더 쓰릴테니까 ....

Useful DNS's

ns.kren.nm.kr: 147.47.1.1

Korea Research & Education Network

ns.nts.umn.edu: 128.101.101.101

University of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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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5일 현재 zdnet korea rss가 동작하지 않는 거 같음.

얘네는 지난 번에도 그러드니 rss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듯... 어쩌믄 지역적인 문제일지도... 하지만 현재 구독 안내는 여기에... http://www.zdnet.co.kr/new_side_rss_euc.asp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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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24, 2009

시솝님의 슬픔직한 사랑이야기 - 김현국(Hitel ID=pctools)

** 시솝님의 슬픔직한 사랑이야기 **


PCTOOLS 의 이야기에세는 늘 그렇듯이...

언제나 변함없이..
청년이 있었습니다..

보통 청년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케텔이란 전자통신을 관리하는 관리자인 <시스
템 오퍼레이터 (시솝)> 님이 었습니다.

그는 신비한 인물이었습니다.
10만여명의 가입자들이 있는 케텔에서 그의 이름은 시솝님이란 것으
로만 통용 되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본사람은 거의 없었고 컴퓨터 관계 잡지에서만 그를 대
할수 있었으며 가끔 케텔의 게시판에 올라오는 그의 ID (사용자명)
으로 된 글만이 케텔의 가입자가 볼수있는 그의 모습 전부였습니다..

어느날 그에게 전자통신으로 메일이 한통 도착 했습니다..하루에도 수
백통의 메일이 오기때문에 다 읽는데도 지치지만 이 메일은 그에게 주
의를 끌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이 전자 메일을 읽어보는 순간부터 그에게 사랑의 슬픔은 스타트를
끊고 결승점을 향해 달리기 시작 했던 것입니다..

그 전자 편지에는 어떤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들어 있었습니다.

---------------------------------------------------
..시솝님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시솝님 안녕하세요 ? 저는 케텔을 쓰는 가입자중의 하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편지를 드리는 이유는 제가 케텔통신을 사용하면
서 참을수 없는 괴로움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올해는 기도중에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케텔에 가입할때 사용자 이름인 ID 를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은 축복된 년도 를 뜻하여 "GOD-YEAR " 라고 신청서에
기재를 하였습니다 .
그러나 케텔의 오퍼레이터들이 정신이 없어 실수를 했는지 아니면 키
보드 자판위에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타이핑 실수인지 몰라도
GOD 이란 단어를 앞뒤를 바꾸어서 등록을 해버렸습니다 .
그래서 G O D 가 앞뒤가 바뀌어서 D O G 가 되어버렸지요 .
이런 엉뚱한 결과 때문에 며칠밤을 고심해서 만든 저의 ID 는
축복받은 " 하느님의 년도" 가 아니라 "개같은 년도" 라는 뜻인

그러나 이정도면 그냥 넘어갈만 합니다..

케텔에서 여러사람이 모여서 화면을 보고 하는 대화인 전자대화방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이 저를 보고 마구 놀립니다. 그것도 단어를 직
접 번역해서 DOG (개) + YEAR (년 ) 이라고 해서 저만 보면 남자들
은 <개년>이라고 부르지 뭡니까 ?
왜 내가 <개년> 이 되어야 하지요 ? 왜 ?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냔 말입니다...

흑흑 ~~ 참을라고 했는데 눈물이 나는군요..

흑흑흑 ~~ 그것 뿐이면 말도 안합니다..어떤 남자가 나의 ID 를 보고
<개년>이라고 놀리니까 다른 못된 남자들은 한술 더떠서 <나쁜년>
혹은 <썩을년>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 <급살을 맞을년>
<쎄려 죽일년> <우라바람에 나가떨어질년> 이라고 부르면서 저를 놀린
답니다.가끔 <육실헐 년 > 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나 정말 참을수 없는것은 김현국 이란 놈은 나를 보고 <부침개
밑바닥 같은년>, <혓살이 늘어져 죽을년> 이라고 놀리고 어떤때는 <부
관 참시에 쇄골표풍을 할년> 이라고 놀려요.
흑흑흑 ~ 억울해요..

시솝님 제발 부탁 드리건대 이 아이디를 고쳐주세요..
이름으로 인한 고통이 이제는 견디기 어렵습니다.
유명한 팝송가수 <밥시거>라는 사람도 맨날 "밥 식어" "밥식어 " 하
다가 굶어죽었다ㅤㅈㅏㄵ아요..
저의 이 편지가 시솝님의 바쁜일에 또하나 짐을 얹어드린것이 될까
두렵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추신 )
시솝님.. 붕어 빵에는 붕어를 넣어요 ? 안넣어요 ?
----------------------------------------------------------
..
....
듣고 보니 참으로 딱한 사정이었습니다.
케텔에는 가입 신청자가 너무많아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이런적이 많
았습니다. 반나절을 깊이 생각한 끝에 그는 그녀의 아이디가 어처구
니 없는 실수로 이상하게 변해서 남들에게 놀림을 받게 되었으니 슬픈
년도라고해서 SAD-YEAR 라고 멋지게 고쳐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시솝님이 영어 공부를 한지 오래되서인지 슬프다는 뜻의 SAD
라는 단어를 실수를 해서 MAD 라고 해서 보냈습니다..
아이디가 DOG-YAER에서 MAD-YAER 이 되었지요..

시솝님에게는 나날이 처리해야 할 업무가 산더미 처럼 많았습니다.
그에게 오는 편지의 많은 부분이 타인을 모략 중상하는것이었고 케텔
전자통신을 비난하는편지도 많았으며 어떤때는 여자 사용자가 노골
적으로 유혹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시솝님.. 이번주 일요일에 시간 있으면 허리우드 극장 3층의 <원투
쓰리> 카바레에서 한곡 땡기면서 온몸을 부둥켜 안고 인생을 논해보
시지 않으시겠어요 ?
-오늘도 몸이 꼬이는 케텔 아이디 TWIST 인 중곡동 과부 드림-
.........................................

워낙 바쁜 일과여서 아이디를 고쳐준 그녀의 일은 까맣게 잊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후 다시 전자 편지가 왔습니다.

--------------------------------------------

시솝님께..
저의 부탁을 들어주어 아이디를 변경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저는 참을수없는 일이 계속 생깁니다. 흑흑흑 ~
새로 고쳐 주신 아이디는 어쩐일인지 시솝님 답장대로 SAD-YEAR 이
아니라 맨앞자 철자가 틀려서 MAD-YAER 이 되었습니다. 시솝님이 실수
하신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미친년 이라고 되어버렸
어요.. 흑흑흑 ~~ 다른사람들은 신이 나서 저를 놀립니다..

이정도면 시솝님이 고쳐주신 영광스런 ID 이니까 그냥 그런대로 참으
며 쓸라고 했어요 .
그런데 다른 예의 없고 짖꿎은 남자들은 저의 새로운 아이디를 보고
<미친년>이라고 놀릴뿐만 아니라 <개골창에 코박고 죽을년>,<육허기에
지랄니급을 헐년> , <솟을 대문에 모가지가 끼어 죽을년> 이라고 저를
놀려요.. 흑흑흑 ~~ 이일을 어쩌면 좋아요..
시솝님 잘못이니까 시솝님이 물어내요.. 물어내란 말이예요..
흐흑흑 ~~ 빨리 고쳐주세요
날씨가 계속 무덥습니다. 시솝님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추신 )
시솝님.. 쥐포는 쥐로 만들어요 ? 고양이로 만들어요 ?
--------------------------------------------------------------

이것 정말 난감하고 딱한 일이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케텔 의 각 분야 부시솝님들을 모아놓고 회의
를 하였습니다.
장장 20시간의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그녀의 아이디는 더이상 놀
림을 받지 않게 배려해서 그녀의 나이를 본따 "TWENTY"(스물) 다시 바
꾸어 보냈습니다.
조목 조목 따져봐도 이제는 그녀가 ID 때문에 놀림을 받을 건덕지가
없었습니다. 기분좋게 일을 처리하고 시솝님은 여름 휴가를 갔습니다.
모두가 짝을 데리고 왔는데 시솝님은 짝도 없이 홀로 바닷가에서 너
털 거리고 다니다가..

"에라이 ~ 놀면 뭐하냐 ? 돈이나 벌자..
누가 내가 전자통신 시솝인지도 모를테니..... "

라고 생각을 해서 얼음통을 하나사서 아이스 께끼 를 팔러 다녔습니
다.

~ 386 아이스 께끼 팔어 ~~ 케쉬달린 아이스 깨끼 팔어. ~~
칼라 아이스 께끼 팔어 ~~

5일간 아이스 께끼를 팔아 번돈으로 갈때와는 달리 올때는 느긋하게
버스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갈때는 걸어갔었습니다.

5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오니 그의 전자사서함에는 1000 천통이 넘
는 편지가 와 있었습니다. 살펴보니 그가운데 지난번 아이디를 두번
이나 변경해준 그녀의 편지도 있었습니다.
고맙다는 감사 편지같았습니다..

그러나..

------------------------------------------------
시솝님께...

두번씩이나 ID 를 변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솝님의 배려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일은 자기 만의 생각으로는 되지 않는가 봅니다.

흑흑흑 ~~ 엉엉엉 ~~ 우와와왕 ~~ 잉잉잉 ~~

정말이지 저는 슬픕니다. 통신을 하는 사람들의 예절이 너무 없어 저
는 너무 슬퍼요.. 시솝님. 이일을 우짜면 좋나요 ?

시솝님이 두번째 바꾸어주신 "TWENTY " 아이디는 아주 이쁘고 이상
한 뜻도 포함되지 않고 흠잡을때 없이 좋았어요..그런데 어떻게 알
았는지 다른 사람들이 이번에는 아주 황당하게 놀립니다...

<그때 그년 > 이라고요 ..... 흑흑흑 ~~

그것뿐이면 말도 안해요.. 한사람이 그렇게 부르니까 다른 남자들은
<지난번 그년 >, 이라고 놀리고 문학하는 남자들은 나를 보고 <어쩐
지 크리스탈한 그년 >이라면서 놀려요..
그러나 정말 참을수 없는것은 케텔 사용자중 한명인 김현국이란 놈
은 나를 보자마자 아이디를 좌악 ㅤㅎㅜㅀ어보더니 <속을줄 아냐 요년> 이
라고 놀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꼴에 기본 예의는 있다고 나를 보면

"김현국(PCTOOLS) 어서오세요 <속을줄 아냐 요년> 님.. 오랜만입니다.

이런식으로 사람의 부아를 긁어놓아요.. 시솝님 이사람들을 케텔 에서
삭제해 버리세요..
흑흑흑 ~저는 이제 죽고 싶어요.. 시솝님 어떡해요 ?
시솝님의 건강을 빌면서..

추신 )
시솝님..무전여행은 돈가지고 가면 안되나요 ?
----------------------------------------------------------------

그녀가 보낸 글을 읽고 시솝님은 화가 있는대로 나버렸습니다..
자기가 관리하는 전자통신 BBS 에 이런 예의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은 참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시솝님은 단호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일단 금고에 보관했던 조자룡의
헌칼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석석 ~~ 갈았습니다.

화가난 시솝님은 전자 통신 에절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을 모두
삭제해버리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까지의 우유부단한 케텔 관리본부의 오명을 씻으려는 듯이라
도 하듯 과감히 불법 사용자들을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녀가 메모해서 보내준 예절 없는 사용자들 , 이중 등록자들을
가차없이 짤라버렸습니다.
그리고 가련한 그녀를 위해 그녀의 본이름도 바꾸어버리고 ID 도
아예 난수발생을 시켜서 감쪽 같이 바꾸었습니다.
케텔의 피라미드 시스템에서 프로그래밍해서 난수발생 시킨 결과
그녀의 이름은 본래의 이름보다 한글자 더 길고 이쁜 이름인
"강 미인정" 이라고 바꾸어 졌으며 그녀의 ID 도
DOG-YEAR --> MAD-YEAR--> TWENTY 에서 전혀 뜻이 없는
2JNRMU 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아이디를 삭제당한 케텔 사용자들이 "이것은 탄압이다 "
라면서 큰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시솝님은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는 각
오로 자신의 의지를 결연하게 나타내었습니다.

(후세의 통신역사가들은 이때의 시솝님의 결정을 약간은 다른
견해에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한다>.. 이말은 곧 대나무를 위해서 소나
무를 희생시킨다는 말인데 한국의 지리적 자연적 특수성을 감
안한다면 역시 열대지방 대나무 보다는 한대지방 소나무가 더 중
요하지 않았는가 라고 비판함 )
......
.......
보름이 지나자 그녀에게 다시 전자 편지가 왔습니다.

******************************************************
시솝님께 또 편지를 드립니다..

시솝님..도대체 올해는 무슨 해이길래 저에게 불행만 닥쳐오는걸
까요 ?
시솝님이 전혀 다르게 고쳐주신 이름과 ID 는 너무나 마음에 들
어 감사하게 썼습니다.
흑흑 ~그러나 이일을 어쩌지요?
아직 다른 사람들이 알아내지는 못했지만 곧 알아낼것 같아요.
검찰 계통의 일을 하는 임 XX 인가 하는 남자는 나를 보자마자..
" 심증 물증년 " 이라고 놀려요 .
이게 무슨 뜻인가 하고 알아보았더니 글쎄... 세상에~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년> 이라는 뜻이래요.. 흑흑흑 ~
그러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들이 살판 났다고 다시 옛날 처럼
저를 가지고 벼라별 이야기를 다한답니다.

(그때 그년) <우라질년> <쎄려죽일년 > 이라고 놀리는것은 이젠
예삿일이고 한걸음 더 발전해서 "<뻗나무에서 떨어져 뻗을년>
,<공방살에 과부가 될년>,<냉수먹고 똥배가 나올년>, <생가죽에
곰팽이 필년> 이라고 하면서 맨날 놀립니다.
어떤 남자는 내가 원래의 아이디 를 이상하게 바꾼것을 눈치채
고 <한단학보에 묘묘효빈 같은년> 이라고 까지 하면서 놀려요
흑흑흑 ~~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예절없는 사람들만이 판을 치는 케텔을 사용하느니 차라리 사용
료를 많이 물더라도 유료 BBS 인 피씨써브(PCSERVE) 로 가기
로 했습니다..

시솝님의 고마우신 배려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그럼 영원히 안녕..

************************************************************

편지를 다읽고나자 시솝님은 큰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분별없고 몰상식한 통신 사용자들을 제대로 막지못해 이 작은 소
녀의 가슴을 아프게 해 케텔 에서 떠나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무
력하고 허탈해졌습니다.

더군다나 케텔전자통신의 라이벌이라고 볼수도 있는 피씨써브에
가입해서 그곳의 써비스만 받는다고 하니 케텔의 써비스가 얼
마나 부족했는가를 다시금 생각케 하였습니다.
케텔 써비스야 말로 예림 다방 미스리 의 사근 사근한 모닝 커피
써비스의 반도 안되었습니다.

다시 그녀를 케텔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 시솝님은 밤낮을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가만히 그녀를 생각하다 보니 얼굴도 보지 못한 그녀를 사랑하기
시작 한것이었습니다.

" 어쩐지 그녀의 편지를 읽을때면 가슴에 메이면서 아랫배가 살
살 아프고 뒷골이 땡기면서 속이 거북 하더니만 이게 바로 사랑
느끼려고 그런것이었구나 .. "

시솝님의 사랑은 날로 커져만 갔습니다.
그러나 시솝님 혼자서만 사랑의 고통을 겪었을 뿐이지 그녀는
지금 피씨써브에 가입을 하여 마음껏 컴퓨터 통신을 즐기고 있었
습니다. 더군다나 통신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피씨써브 시솝님
의 자상한 친절로 그녀의 아이디를 그녀의 이미지에 가장 알맞
는 wild boar(멧돼지) 이라고 지어주어 지금은 뜨겁게 전자편지
가 오고 간다는 소문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시솝님은 괴로웠습니다. 그토록 갸날프고 여린 마음 을 가진 자
기 평생의 이상향의 여자를 케텔의 라이벌인 피씨써브로 보낸것
이 가슴아프고 더군다나 피씨써브의 시솝과 전자 연애 편지를
주고 받는다니 안타까움에 화장실을 가고 싶어질 지경이었습니
다.

절망도 절망이려거니와 케텔 시솝님과 피씨써브 시솝님은 상대
가 되지 않았습니다
케텔 전자 통신은 이나라의 컴퓨터 통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몇년째 유료화를 미루고 무료서비스를 하였기때문에 모든
운영비용을 케텔 측에서 부담하는 관계로 언제나 쪼들렸습니다.
가입자는 10만명이 넘어가지만 전부 무료사용자였기때문에 내실
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피씨써브는 일찌기 유료화를 하여 짭잘
한 수익을 보고 있어서 언제나 윤택 했습니다.

희생정신으로 시작한 케텔 통신의 시솝님으로서는 기업적인 경
영을 하는 피씨써브 시솝님을 당할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써브 시솝님이 <찰스 황태자>라면 케텔 시솝님은 <거지왕 김춘
삼>이나 마찬 가지였으며 써브 시솝님이 잘나가는 <렘보르기니
12기통 디아블로 > 스포츠 카라면 케텔 시솝님은 동구밖길을 달
리는 <경운기> 였으며 써브 시솝님이 명배우 <말론 브랜도>라면
케텔 시솝님은 <안성기> 였으며 써브 시솝님이 <봅호프 > 라면
케텔 시솝님은 <심형래 >였고 써브 시솝님이 악성 <베토벤>이
었다면 케텔 시솝님은 겨우 째즈 피아노나 치는 <곽똥수> 님 정
도밖에 되지를 않았습니다 .
그리고 써브 시솝님이 <변강쇠> 였다면 케텔 시솝님은 <고자>
였으며 써브 시솝님이 < 인디아나 존스> 였다면 케텔 시솝님은
<땅꾼>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면이나 능력으로 봐서 케텔 시솝님이 마피아 두
목이었다면 써브 시솝님은 <양은이파 두목> 이었습니다.
또 정통성을 따진다면 써브 시솝님이 <오대양구원파교 > 이었다
면 케텔 시솝님은 <남묘호랑객교> 나 마찬 가지였습니다.

생각다 못한 시솝님은 케텔 시스템내에서 그녀의 주소를 찾아내
어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부천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 물어물어 겨우 찾
아가 문을 여니 늘씬한 키에 가죽이 부들 부들하게 곱고 예쁜
눈을 가진 여자가 맞아주었습니다.
시솝님은 첫눈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그녀가 바로 시솝님은 애타게 했던 강미인정이란 여자였습니다
대학교 조교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순수해보였으며 생각했던 이
미지와는 달리 소녀라는 이미지 보다도 아줌마라는 이이미가 걸
맞을 만큼 노숙 했습니다.

자신이 케텔 시솝님임을 밝히고 여기까지 찾아온 사정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 저는 케텔 시솝입니다.
먼저번 전자 편지를 받고 나름대로 케텔 측에서 시정하려 노력을
했으나 일부 몰상식한 사용자들로 인하여 상처를 입으신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저희 케텔에서는 이렇게 한사람의 사용자에게라도 사용중 불편
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비한 점은 게속 수
정 보완 해나갈 생각이니 다시 케텔통신에 접속을 하셔서 이용을
해주십시오..
그리고 정말 중요한것이 미인정님과 제가 편지를 주고 받다가
사랑을 느껴버렸습니다. 이점도 간과할수없는 중요한 점입니다."


그녀도 마찬 가지로 시솝님은 보더니 첫눈에 불이 번쩍 번쩍 ~하
면서 반하고 있는중이었습니다.

평소에 시비스런 인물처럼 기억 되었던 시솝님이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준것이 영광중의 영광일뿐만 아니라 멋진 시솝님이 시원
시원하게 보자 마자 사랑한다고 하니 그녀로서는 감격하고 감격
할 일이었습니다.

다시 그녀가 케텔통신으로 돌아와서 날마다 케텔에 접속으로 하
여 시솝님과의 전자대화를 즐겼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감히 시솝님 앞에서는 그녀를 놀리지 못하였습니
다.

그러나 pctools 김현국이라는 놈은 시솝님앞인데도도 겁도없이
그녀는 보고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그년>,<시솝님에게 알랑방구
뀐년> 이라고 했다가 시솝님의 엄중한 경고를 받고 잘못했다고
서울역앞의 케텔까지 달려가서 싹싹 빌다가 우연히 케텔 에서 발
행하는 한건물내의 < 피씨라인> 이란 잡지에 <정신나간 케텔사
용자> 란에 인터뷰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잡지에 난 고구마
같은 사진만 봐도 그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후에 이 소문이 잘못 퍼져서 유모어를 쓰다가 인
터뷰를 한거라고 하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생겨났습니다.

그녀가 다시 케텔로 돌아오자 시솝님은 용기백배하여 케텔 시스
템의 정화에 힘을 쓰면서 그녀와의 통신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그러나 ...

그녀가 피씨써브에 접속을 하지 않자 한참 그녀와 잘나가던 써브
시솝님이 이상하게생각하여 사정을 알아보니 다시 케텔을 이용한
다는것을 알고 재빨리 대책을 강구하였습니다.
써브 시솝님도 그녀가 써브에 가입할때 적어둔 주소를 찾아내
어 부천의 그녀 집까지 찾아가 다시 써브로 돌아오라고 이야기
한다음에 그녀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녀에게는 특별히 피씨써브
이용을 무료로 하게 해주겠다고 파격적인 제의를 하였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
그녀도 역시 갈대 였습니다.
돈많은 써브 시솝님의 멋진 모습과 피씨써브 이용이 공짜라는
말에 홀랑 넘어가서 다음날부터 다시 피씨써브에 접속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자는 남자에게 상처를 주고 남자를 안타깝게 만드
나 봅니다 .

역시 캐텔 시솝님도 맨날 저녁마다 접속을 해서 데이트를 즐기던
그녀가 접속을 하지않아 이상하게 생각을 해서 사정을 알아보니
그녀가 다시 피씨써브로 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에 대한 배신감과 써브 시솝에 대한 증오로 얼굴생이 변한
케텔 시솝님은 그날로 당장에 부천의 그녀집까지 따지려 차를
몰고 달려갔습니다 .

운명적이고 비극적인 만남이 거기서 있었습니다.

시솝님이 그녀의 아프트에 도착하니 거기에는 써브 시솝님이 있
었습니다. 커피를 대접 받으며 헬렐레~ 하고 즐겁게 그녀와 이야
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솝님은 크게 화를 내며 소리를 쳤습니다.

" 이보시오 ! 써브 시솝님..
상도덕이라는 것도 모릅니까 ? 왜 남의 물건을 허락도 없이 빼
갑니까 ? "

그러자 써브 시솝님도 같이 화를 냈습니다.

" 현대는 경쟁사회입니다.
컴퓨터 통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나은 써비스를 제공하는 전
자통신만이 생존에서 이깁니다. 경쟁에서 지면 낙오하는거지요.
저는 웃돈 얹어주고 물건을 빼온겁니다. 지금 강미인정씨는 써브
를 무료로 이용하거든요"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그자리에서 써브 시솝님을 향해 박치기를 날렸습니다.
그러나 써브 시솝니의 마빡을 향하던 박치기가 빗나가 벽에다가
들이박고 말았는데 이충격으로 벽이 뚫어져 날림공사 아파트도
아닌데 옆집 사람들이 거실에 모여앉아 수박을 먹는 모습이 다
보였습니다 .
헛방으로 박치기를 날린 케텔 시솝님이 비틀 비틀하고 있을때
부서진 옆집 과 의 벽사이로 건너가 수박 한덩이를 들어 여유있
게 한입에 털어넣고 돌아온 써브 시솝님의 주먹이 허공을 가
르며 케텔 시솝님의 안면에 강타를 했습니다. 주먹한대, 옆차기
, 뒷차기, 돌려차기, 그러다가 스피드가 붙어 아무데나 두들게
패기에 걸려 케텔 시솝님은 묵사발이 되게 얻어맞고 말았습니다.
...
...
.....
케텔 시솝님이 깨어났을때는 그녀의 집에는 아무도 없고 가구들
과 그릇들이 깨진채 널려있었습니다.
케텔 시솝님이 써브 시솝님에게 맞아 기절을 한동안 그녀는 마음
씨 좋은 케텔 시솝님이 불쌍해서 써브 시솝님보고 그만 때리라
고 말리는데도 케텔 시솝님을 마구때리자 그녀의 속에 잠재해있
던 폭력의 기운이 활화산 처럼 터지며 한손에 텔리비전을 들고
한손에 냉장고를 들어 써브 시솝님을 깔아뭉개 면서 싸웠습니
다.
그녀가 케텔 시솝님을 편들자 분노한 써브 시솝님도 같이 맞받아
치면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가 결국 둘다 중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슬프게도 두사람은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고
동시에 저승행 기차표를 끊었습니다.

.......

사랑은 느끼기 시작 한 여자를 미처 사랑의 결실이 맺기도 전에
잃어버리고 슬픔에 빠진 케텔 시솝님이 다음날 케텔에 출근을
했을때는 묵사발이 되게 얻어터진 그의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
이없었습니다. 직원들이 그를 보고 다른 사람인줄 알았을 정도였
습니다.

" 아니 웬 상이용사가......"

그만큼 그의 얼굴은 형태를 알아볼수 없게 얻어 터졌던 것이었습
니다. 사랑의 아픔을 간칙한채 시솝님은 자기모습을 더욱 드러내
지 않았습니다. 가끔 컴퓨터 잡지에 통신에 관한 글에서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뿐이었습니다.

그이후로 시솝님의 사랑 이야기를 들은 케텔 의 사용자들은 본
명은 모르고 다만 "얼굴이 형태를 알아볼수 없게된 시솝님 "
이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그의 본래성을 따서 <김형태 시솝님>
이라고 부르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케텔 전자 통신을 대표하는 시솝님의 성함은
김씨 성에 형태 란 성함을 쓰는 <김형태> 님이라고 하는 이야
기가 컴퓨터 통신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소문으로 떠돌고 있
습니다.

이 소문이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을 하시려면 케텔 전자 통신에
전화를 걸어 케텔 전자통신의 시솝님이 누구냐고 물어보십시
오..
틀림없이 <김형태 (kht) > 시솝님이라고 교환아가씨가 알려줄테
니까요.

** 시솝님의 슬픔직한 사랑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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